중국이 경제 성장 기대감과 인구 증가세에 맞춰 인공지능(AI) 기술도 급성장하고 있다.

14.3 억 명의 전 세계 인구 1/5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인구 급증과 경제성장 욕구 충족을 위해선 더 개선되고 더 효율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의 도움이 필요하다.

한정된 글로벌 자원이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술적 효율성을 통한 생산력 최대화는 필수다. 압도적 인구의 점증하는 욕구를 충족해야 하는 중국의 AI 기술력은 다른 국가에서 요구되는 것보다 더 뛰어나야 하고 다재다능해야 한다. 이는 중국이 새로운 AI 연구의 허브로 등장하는 필연적 배경이다.

중국은 2017년 ‘인공지능 글로벌 리더 계획’에서 2030년이 AI 글로벌 리더로 자리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R&D 부분은 목표치 보다 5년 앞당겨질 예정이다. 미국 엘런AI연구소 논문에 따르면 중국은 인공지능(AI) 과학논문 출판 상위 인용 50 % 구간에서 미국을 이미 능가했다.  내년에 상위 10 %, 2025년까지 최상위 인용논문 1 % 부분도 미국을 앞서게 된다(본지 관련기사).

 AI기술은 여전히 초기단계로 기술적 정점을 향하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국은 큰 비전을 위한 다양한 소규모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 이들 중 다수는 2020년까지 완료될 것이다. 중국이 취한 조치는 훌륭하게 진행되고 있다. 연구원들은 중국 AI연구 교육 및 개발에서 놀라운 도약을 이뤘다.

중국은 AI 프로젝트 경쟁자였던 미국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외부 영향없이 중국 내 기술에 보다 초점을 맞췄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싱크탱크 폴슨 연구소(Paulson Institute) AI 분석가 조이 단통마(Joy Dantong Ma)는 “미국이 개방성을 잃으면 국가는 AI 인재를 중국을 포함한 경쟁 국가에 빼앗길 위험이 있다. 불행히도 미중관계는 이 여정에서 잘못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라고 영국 AI데일리에 말했다.

필요한 AI 도구를 개발하는 데는 지원과 헌신, AI 성장에 대한 추가 투자 의지가 포함된다.  일부 중국인들은 이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인구 부양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 아닌 미국과 경쟁을 위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과학자들 인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의료, 운송 및 공공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전국의 모든 개인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킨다고 주장한다.

중국은 AI 하드웨어에서 뒤져있다.

Nvidia, Intel, Apple, Google 및 AMD(Advanced Micro Devices)와 같은 회사는 미국과의 관계가 약화돼 AI 성장에 필요한 기술을 중국에 제공하지 않는다. 시안 교통대Jiaotong University)의 인공지능 및 로봇연구소 소장 정 난잉(Zheng Nanning)은 중국이 미국과 영국 수준 기본 이론, 알고리즘 및 코딩 언어의 혁신 수준에 도달하는 데 5-10 년이 걸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장애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갖는 장점도 있다. 중국은 유능한 연구원과 열정적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중국에는 세계 각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AI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살고 있다. 또한 중국은 AI 연구자들 중에서 6 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저널에서 연구를 공유하고 있다.

중국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 및 알리바바(Alibaba)는 전 세계 기술 대기업이되어 거의 구글(Google) 및 페이스북(Facebook) 수준에 도달했다. 민간 AI 스타트업 10여 곳도 수 백만 달러 이상으로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AI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인구 증가를 AI 기술력으로 뒷받침하는 것은 올바른 움직임이다. 정부가 그 과정에서 올바른 결정을 계속 내리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중국 국경 밖의 연구원과 협력하는 데 필요한 신뢰를 얻는 길이다. 굳이 미국이 아니더라도 이 프로젝트에서 중국을 지원하고, 협력하고자 하는 다른 여러 나라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