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예측 분석과 추천 엔진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혁명이 임박했다.

5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알고리즘이 뒷받침하는 투자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비화폐 시장 펀드의 개인 투자자가 지난해 2배로 늘었다. 앤트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의 자산 관리 플랫폼인 앤트 포춘의 이용자들은 AI기반 컴퓨터 도구를 이미 이용할 수 있다.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은 알리바바 그룹의 계열사다.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앤트 파이낸셜은 AI가 앤트 포춘 플랫폼에서 지난해보다 70%의 거래 사용자 증가에 기여, 자동 투자 계획을 구매한 사람들은 전년보다 1.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80여 개의 펀드 회사가 재산 계정(Fortune Account) 기능을 통해 가상 매장을 개설했는데, 6억 명 이상의 최종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펀드 상품이 거의 5,000개에 이르는 것으로 회사 통계에 나타났다.

이 컨설팅회사는 2022년까지 중국 내 신용기술( credit-tech)이 형성하는 시장 규모는 전체의 35%인 68조 위안(한화 1경16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