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과학기술 연구개발 투자에서 미국과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5월호 게재 예정인 네셔널지오그래픽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중국의 과학연구 지원 규모는 24%로 미국32%에 이어 2위였다. 단일 연구기관으로 가장 규모가 큰곳은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Sciences)으로 전체 연구지원금의 14%를 차지했다. 2위는 프랑스 CNRS(Le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12%), 3위는 독일 뮌헨의 비영리 연구단체 막스프랑크협회(Max Planck Gesellschaft,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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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하버드대, MIT, 켈리포니아대(UC) 등 글로벌 상위 20개 연구기관에 8개 대학이 포진했다.

중국 과학연구 개발 투자 확대는 논문수 등 양적 성과와 함께 중국 해외 과학자들을 본토로 모으고 있다.

주요저널에 중국 과학자들이 발표한 논문의 수는 2016년에서 2018년 17 % 증가했다. 2013년 중국 유학생 10명 중 9명이 Ph.D.를 취득한 지 5년 후 미국에 남아있었다. 2017년 해외학자 480,000명 이상이 중국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