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 CIO에 AI성과, 프로젝트간 통합방안 보고 요청

인공지능(AI)는 추가보고 요구 사항이있는 다음 국방 인증서에서 더 많은 감독을받을 수 있다.

미국 의회은 6월 3일 공개한 2020년 국방 인증 법안 초안(Fiscal Year 2020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NDAA)에서 국방부(DOD)에 논란된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 프로그램의 성과를 포괄할 것을 촉구했다.

소위원회는 2020년 1월 3일까지 구글(Google) 시작한 이미지 및 데이터 테깅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메이븐이 어떻게 주요 국방분야 인텔리전스 업체의 노력과 결합할 수 있는지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미국 기술거버넌스정보매체(fcw)에 따르면 의회 정보 및 신흥위협 및 전력 소위원회(the Intelligence and Emerging Threats and Capabilities Subcommittee) 의장 짐 랜저빈 (Jim Langevin, DR.I.) 의원은 6월 4일 법안 청문회에서 DOD CIO 국방정보차관에 합동 인공지능 센터(Joint Artificial Intelligence Center, JAIC)와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의 기술 성과에 관한 ‘엄정한 보고’를 요구했다.

소위는 또한 서로 연결고리 없이 출범하는 여러 AI 프로젝트를 경계하며 DOD가 신기술에 관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형성하고 업데이트하기위한 프로세스를 만들것을 요청했다. 초안에서는 5G와 관련한 몇 가지 새로운 DOD차원 전략, 인공지능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이 필요함을 포함했다.

위원들은 “부처는 하이퍼소닉, 인공지능, 레이저 등 딜렉트 에너지(directed energy) 및 기타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배치에 관한 정책적 응집력없이 엄청난 투자를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과 정책 수립을보다 잘 조율해야”한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국방정보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획득한 데이터, 정보 및 서비스가 어떻게 전체 규모에서 추적되고 관리되며 이용가능한지에 대한 포괄적 이해가 결여됐다고 지적했다. 또 국방 정보조직 전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메이븐 프로젝트와 기계지원 분석체계(Machine-assisted Analytic Rapid-repository System, MARS)문제를 더 악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위원회은 DOD가 중복 투자를 줄이고 획득 및 전력자원 관리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창출하는 데이터, 정보 확보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레벨 전략에 대해 브리핑할 것을 요청했다. 또 국방부의 AI 노력을 군, 학계, 산업계 및 글로벌 파트너쉽을 어떻게 통합하고 동기화할 것인치 JAIC 격년 보고서에 담을 것을 요구했다.

한편, NDAA는 시민적 자유와 개방성을 유지하면서 미국의 주요 국방기술 및 국가 안보 정보보호와 관련한 대화와 대안을 도출 할 수 있도록 국가 과학기술 및 보안 원탁회의를 국립 과학공학의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ies of Science, Engineering and Medicine) 를 통해 소집, 과학기술 연구 환경개선을 위한 추가 자금 제공 등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