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스템을 탑재한 가상 현실(VR) 고글이 군인들의 전투 임무를 시뮬레이션에 도입된다.

미 육군은 IVAS(Integrated Visual Augmentation System)을 다음 달 버지니아 포트 피켓(Fort Pickett, Virginia) 82차 공수사단에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IVAS 고글은 실제 지형에 중첩 된 시뮬레이션 이미지를 볼 수 있다. 군인들은 장애물 코스 통과, 육상 항법 운용 등 임무 수행에 고글과 소형 컴퓨터 장비를 착용 할 것이라고 프로그램 총국 관계자는 말했다.

솔저 터치포인트2(Soldier Touchpoint 2)라고 불리는이 테스트는 군에 피드백을 제공, 2021년 20만 개의 헤드셋 도입 전에 IVAS 헤드 업 디스플레이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IVAS는 고위 지도자들에 따르면 살상력을 개선하는 “게임 체인저 (game-changer)”로 군 현대화 우선 순위에서 빠른 승리로 선전됐다.

육군 AI 테스크포스 소장 메튜 이슬리(Matthew Easley)는 “IVAS 고글의 각 쌍에는 인공 지능을 사용, 군인의 살상력을 제고한다”며 “상당히 많은 양의 첨단 센서가 탑재돼 있다”고 미 육군 연례 회의 및 박람회 협회 프레젠테이션에서 말했다.

각 IVAS 헤드셋 시스템에 내장된 AI 칩은 시각적 인식을 통해 요원의 눈 움직임을 추적, 시스템 인터페이스로 손과 목소리를 활용한다.

이슬리는 AI가 향후 10 년 동안 육군의 모든 현대화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 “미래 수직 리프트에서 장거리 정밀 사격, 차세대 전투 차량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시스템 중 하나에 AI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는 우리 사회에 보편적 부분이되고 있다. 자율 주행 자동차, 승용차 공유 애플리케이션, 식당 추천 시스템, 헬스 케어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생각할 수있는 모든 시스템은 사회 모든 영역에 걸쳐 있다. 보유한 모든 전장 시스템에 적용해야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