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세대의 기술과 정신을 이어나가며, 새로운 IT비즈니스 혁신을 만들어가는 청년 스몰비즈니스의 삶과 가치를 조석 작가의 웹툰으로 만난다.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마케팅 캠페인인 ‘이름을 불러주세요’의 시즌2가 시작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름을 불러주세요’ 캠페인은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네이버와 함께하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많은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마케팅 활동이다.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 1에서는 그릇 장인, 인디밴드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 광고를 제작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2 에서는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가 ‘가업을 잇는 청년들’이라는 주제로, 앞선 세대의 기술과 정신을 이어나가며 가업을 성장시킨 청년 스몰비즈니스를 만나, 이들의 삶의 철학과 혁신을 웹툰으로 풀어낸다. 이번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커머스 분야에서 성장과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젊은 청년들에 대한 가치가 새롭게 발견되는 한편, 많은 이용자에게 소개되는 브랜딩 효과 또한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4곳의 스몰비즈니스가 함께한다. 한지 아티스트인 어머니와 일러스트레이터인 딸이 함께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예술가게 ‘퀸지 오브젝트’, 20년간 약초를 재배한 아버지와 아들부부가 운영하는 ‘농부와 약초꾼’, 조부부터 3대째 우리나라 대표 농가형 와이너리를 구축하고 있는 ‘컨츄리와인’, 유기농 채소농장을 운영하는 가족 ‘알알이 거둠터’가 주인공이다. 조석 작가가 소개하는 ‘가업을 잇는 청년들’ 웹툰은 네이버 웹툰에서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2화씩 연재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2016년부터 ‘프로젝트 꽃’을 통해 네이버와 함께하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이 갖고 있는 다양성의 가치와 철학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3년째 골목밥집을 소개하는 ‘백반위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파트너스퀘어 광주’ 개관에 앞서, 광주 지역의 로컬 비즈니스와 창작자, 이용자가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마련할 예정이다.

네이버 ‘프로젝트 꽃’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유정 매니저는 “네이버 쇼핑에서 30대 이하의 신규 창업자가 70%를 차지할 만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커머스 창업이 주목받고 있는데, 그만큼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며 “2,30대 청년 스몰비즈니스들의 혁신 사례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커머스 생태계가 재조명되고, 작지만 강한 스몰비즈니스들이 가진 다양성의 가치가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