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칩 스타트업 그라프코어(Graphcore)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 AI칩을 론칭,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자본을 확보했다.

AI 마이크로 칩을 개발하는 영국 브리스톨의 스타트업 그라프코어는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7500만 달러 펀딩을 추가했다. BMW와 MS의 지원을 받는 기업가치 17억 달러 규모 스타트업 그라프코어는 최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위한 AI칩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그라프코어 AI칩은 자율주행 자동차 등 예측이 어려운 AI 의사결정 작업을 위해 설계됐다.

2016년 니겔 툰(Nigel Toon)과 사이먼 놀스(Simon Knowles)가 설립한 그라프코어는 이번 펀딩으로 투자 총액이 3억75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번 펀딩은 기존 투자자 중 일부가 추가 자금을 조달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