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8위, 인프라와 개발부문 높은 평가

인공 지능(AI)은 전세계 질서를 새롭게 재편, 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새로운 AI 중심 세계에서 성공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이르다. 올바른 전략적 투자가 중요하며, 이러한 투자는 시민, 기업 및 기관에 AI애플리케이션, 기술 및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미국과 중국은 AI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중소 국가들도 글로벌 AI 무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분석 중심 대안미디어 ‘Tortoise Intelligence(TI)‘가 54개국의 AI투자와 리서치 등을 포괄한 ‘글로벌 AI인덱스(The Global AI Index)’분석의 결론 중 일부다. 보고서를 소개한 세계 경제포럼(WEF)은 4차 산업혁명을 배경으로 올바른 AI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AI에 훨씬 더 많은 돈을 투자했다. 그 중 상당 부분은 민간 AI사업에 대한 투자로 구성된다. 중국의 접근은 다르다. 현재 투자 규모는 2위이지만, 지난 10년간 정부 주도 AI투자와 산업 정책 효과는 정상급이다.

TI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AI 지출 계획의 가치는 세계 다른 모든 국가보다 1.5 배 더 크다. 이미 AI 연구에 미국보다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 국가의 상대 AI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TI가 사용한 메커니즘 중 하나는 AI학계 및 전문가의 논문 수 집계다. 이들 중 가장 많은 수가 “전통적 챔피언(traditional champions)”과“라이징 스타(rising stars)”라는 두 그룹의 국가에서 나왔다.

전통적인 챔피언은 캐나다, 프랑스, 독일 및 영국과 같은 국가다. 이들은 인공 지능에서 좋은 진전을 보인 잘 확립 된 선진국이다.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초 강대국에 경쟁 대상은 아니다.

라이징 스타 그룹은 더욱 흥미롭다. 그들은 GDP를 기반으로 한 상위 10개 국가는 아니었다. 그들은 탄탄한 인재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연구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싱가포르, 이스라엘, 아일랜드 및 핀란드는 호주, 덴마크 및 스위스와 함께 이 그룹에 속했다.

TI에 따르면 이들 국가는 중규모 AI경제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고, 북유럽 국가와 같은 일부 소규모 국가의 경우 글로벌 파워 리그에서 훨씬 더 높은 자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일부 국가의 경우 AI 활용 능력에 앞서 해결해야 할 인프라 문제가 있다. 케냐, 스리랑카, 나이지리아, 이집트, 파키스탄 등은 광범위한 디지털 격차로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훨씬 더 뒤쳐질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및 다른 국가들은 일찍 AI의 중요성을 확인, 개선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인도에는 여러 다국적 기술기업과 기술에 정통한 잘 교육 받은 대규모 중산층이 있다. 인도의 AI 능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을 예고한다. UAE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가 AI전략을 보유하고 AI장관을 임명했다.

한편, 라이징 스타로 분류된 한국은 전체 인덱스 분석 순위에서 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