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홀유(Horyou, Humanity or you)는 아시아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 된 제5회 사회혁신글로벌윤리포럼(SIGEF)에서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약속하는 참가자들과 함께했다. 개회 선언에서 폐회에 이르기까지  연설자와 패널은 지속가능한 발전,핀테크(Fintech)와 블록체인,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성평등, 포용적 의료기술(MedTech), 사회보장, 미래 에너지 등을 논의했다.

SIGEF2018은 밀레니얼세대가 수년 동안 요구해온 포럼 모델을 만들었다. 투자자, 공무원, 연구원, 전문가, 시민 사회 활동가, 박애주의자, NGO 및 학계에서 다채로운 경험과 조언 및 지식을 공유, 실용적이고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모든 사람들이 지속가능하고 포괄적인 미래를 향해 세계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제안이다.

파브릭 필리에즈(Fabrice Filliez) 싱가포르 주재 스위스 대사는 “대화를 통한 평화와 안전을 증진시키는 스위스와 싱가포르의 공통점”을 언급하면서 썬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개막식 연설을 했다. 이 메시지는 분명히 양자 관계에서 멈추지 않고 세계적인 지속 가능성과 포용 가능성으로 이어져야한다.

필리에즈는 사회적 유익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인 홀유가, 주요 글로벌 기관의 본부로 역할하며 평화와 대화를 증진해온 스위스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에즈에 이어 기업가, 마케팅 전문가, 엔젤 투자자이자 블록체인(Blockchain) 전도사인 ‘SRS Fintech Commerce Ltd.’의 설립자 히사타가 이어 발표했다. 히사타는 블록 체인과 가상화폐(cryptocurrencies)의 특정 문제와 일각에서 염려하는 두려움에 대해 “돈은 형태 나 형태없이 존재할 수있다. 좋은 서비스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더 유용하다”며 “그런 점에서 홀유토큰(HoryouToken)에서 영감을 얻은 그는 각자가 홀유의 이상을 전할수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 시간교환 프로젝트 타임테크(Timetech)의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인 나탈리 도란 (Natalie Doran)은 도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첫 번째 공감대로 세계 시분할의 중요성을보다 포괄적인 세상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그녀는 실버 스프링 네트웍스(Silver Spring Networks)의 카비타 신아(Kavita Sinha)와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한 비정부기구(NGO)설립자로 청각장애 아동들이 전차칩 이식 덕분에 이제는 다른 아이와 같이 소리를 듣게 됐다며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패널로 참여한 자선 사업가 앤디 심(Andy Sim)은 모든 사람에게 간단하고 의미 있고 재미있는 디지털 혁신에 대해 말했다. 앤디는 디지털 혁신에서 인간성 저하 우려를 피하기 위해 현명함을 뛰어 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앤디에 이어 발언한 비커스 벤처 파트너(Vickers Venture Partners) 전무이사 다미안 탄(Damian Tan)은 모든 사람들이 살기 원하는 도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그는 박애주의와 이익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최선의 방법을 영향력있는 소비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옴니렙(OhmniLabs) 공동 설립자이자 CEO 투크 부(Thuc Vu)는 인공 지능 및 알고리즘 전문가, 로봇 공학자들과 로봇과 인공 지능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특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설계했다. 로봇 공학을보다 접근하기 쉽고 인간 친화적으로 만들기위한 협업을 통해 실제 로봇을 만들 수 있다.

ESSEC 아시아태평양 부교수 얀 온드루스(Jan Ondrus)는 디지털사업 연구 책임자로 디지털 격차를 강조하면서 그 격차를 해소 할 수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는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 디지털 플랫폼 및 생태계 전략, 모바일 결제 및 Fintech 및 IT 전략에서 격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SIGEF2018의 목표를 ‘포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기술 활용’으로 정했다. 이 해결책을 찾기위해 참가자들과 과감히 서로 연결하고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우리가 함께 갖는 꿈이 충분히 구체적일때 꿈은 현실로 바뀔 것이다.

* 기고: 요나단 페리엔티(Yonathan Parienti) SIGEF2018 주최자, Horyou 창립자겸 CEO

글로벌 투자은행 제이피모건 스위스(JP Morgan Swiss) 부사장 출신인 요나단 페리언티(Yonathan Parienti).2014년 이후 매년 ‘사회 혁신 및 글로벌 윤리 포럼(Social Innovation and Global Ethics Forum)’을 주최하고 있다. 프랑스 코르시카 출신으로 프랑스 경영학 그랑제꼴(NEOMA Business School)에서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