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2018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발간하고 ‘프라이버시 강화 보상제도(Privacy Enhancement Reward,이하 PER제도)’ 운영 결과 인포그래픽을 29일 공개했다.

2018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는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이슈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네이버의 활동 및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는 보고서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최초로 PER제도를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이용자의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보다 향상된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을 제공하고자 네이버가 2016년 독자적으로 수립한 제도다.

네이버는 이용자로부터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법·제도 준수 미흡 사항 ▲서비스 운영 및 기능 개선 방안 등 프라이버시 보호 및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제보 받아 적합성, 현실성, 기여도 등을 평가해 주요 결과를 서비스에 반영하고 사례를 지급한다.

PER제도는 도입 이후 3년간 전체 접수 의견 수, 서비스 반영 의견 수, 사례 총액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네이버 Privacy & Security 이진규 리더는 “2019년에는 네이버 서비스의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 ‘PER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네이버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