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랩스유럽은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AI와 로봇 분야를 선도하는 전세계 각국의 석학 11명을 초청해 『AI가 발전시켜 나갈 로봇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워크샵 ‘AI for Robotics’를 개최한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28일 DEVIEW 2019 키노트에서 이 워크샵이 ‘글로벌 AI 연구 벨트’의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으로 이 연구 벨트를 GAFA(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 중심 미국과 BATH(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화웨이)중심 중국의 기술력과 겨룰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석 대표는 “국내 연구자들은 네이버가 만든 글로벌 AI 연구 벨트에서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무한한 기술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총 9개의 AI 핵심 엔진을 자체 개발, AI 플랫폼 클로바(Clova), 그리고 로보틱스, 자율주행, AI 등 폭넓은 기술 라인업을 보유, 네이버랩스 등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