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5G 상용화 선언 앞두고 국회 정책토론회가 마련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은 23일 글로벌 5G 인프라 선점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5G 상용화!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 세계적 선점 위한 정보통신방송 정책토론회’의 첫 번째 발제는 서강대학교 김연학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5G 시대의 도래와 과제’ 라는 주제로 5G가 제공할 서비스 및 활성화 과제를 화두로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양대학교 신민수 교수는 ‘가계통신비 정책 개선을 위한 품질 기반 통신 요금 평가’를 주제로 가계통신비 개념 재정립 및 품질기반 요금수준 평가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정보통신정책학회장을 역임하신 장석권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되는 패널토론도 진행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5G 정책추진 현황과 향후계획, 5G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추진시 애로사항, 5G시대 더 중요해진 서비스 품질을 고려한 통합적인 통신요금 개념 필요성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주최하는 송 의원은 “5G는 VR/AR,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융합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서 4차산업혁명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라며 “이번 토론회의 다양한 논의결과가 5G 생태계 조기구축 및 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초연결 시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