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포항공대) 김도연 총장이 10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빌레트 과학산업관(La Cité des sciences et de l’industrie)에서 열리는 프랑스 교육진흥원(Campus France)주최 ‘캠퍼스프랑스 국제 연구혁신회의(Campus France Research and Innovation Meetings)’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국제회의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과학협력 증진을 위해 한-불 국제회의를 개최, ‘한국-프랑스 과학기술 혁신과 잠재력(Korean-French R&I and Their Potentials)’ 세션을 통해 두 국가 대학의 과학기술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김 총장은 프랑스 과학기술자들에게 한국 대학들의 과학기술 연구 성과와 미래를 소개하는 발표를 진행하고, 두 국가의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캠퍼스프랑스 국제 연구혁신회의는 프랑스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국가 간의 협력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3회를 맞는 올해 행사는 국무총리가 주관, 프랑스의 외무, 교육-연구 관련 정부부처 등의 협력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