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Baidu Create AI’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인텔 부사장 인 나빈 라오(Naveen Rao)는 바이두(Baidu)가 인텔 너바나(Nervana) 교육용 신경망 프로세서 (NNP-T) 개발에 인텔과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AI 2.0을 위한 양사의 협업에는 새로운 맞춤형 AI 가속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디자인이 포함됐다. 한 가지 목적은 심층학습 모델( deep learning models)을 신속하게 훈련하는 것이다.

AI 제품 그룹의 Intel 부사장 겸 총책임자 나빈 라오는”향후 몇 년 동안 인공지능 모델의 복잡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엄청난 규모의 대규모 학습이 필요하게 됐다. 인텔과 바이두는 10년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획기적인 새로운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소프트웨어를 공동 설계해 이 새로운 현실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 지능는 단일 작업 부하가 아니다. 대규모 데이터 센터에서 실행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향상시키는 보급형 기능이다. 이동통신, 데이터 센터 사이의 모든 것이 서로 다른 성능 및 전력 요구 사항을 가지므로 단일 크기의 AI 하드웨어가 모두 적합하지는 않다. 인텔 소프트웨어는 AI 하드웨어에 따른 선택을 제공하므로 고객은 데이터가있는 곳에서 복잡한 AI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NNP-T는 규모의 분산 훈련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수준의 효율적인 심층학습 시스템 하드웨어다. 바이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텔은 최신 하드웨어 교육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협력하는 방식

인텔은 2016년 이래로 바이두의 ‘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에 대한 ‘PaddlePaddle’ 학습 프레임 워크를 최적화 해왔다. 인텔은 ‘PaddlePaddle’을 위해 NNP-T를 최적화, 데이터 과학자에게 하드웨어 선택권을 부여한다.이러한 AI 솔루션의 영향은 추가 인텔 기술을 통해 향상된다.

인텔 ‘Optane DC’ 영구 메모리는 바이두가 피드 스트림(Feed Stream) 서비스와 바이두 AI 권장 사항 엔진을 통해 수백만 사용자에게 맞춤형 모바일 컨텐츠 제공 등 효율적인 고객 경험을 위해 메모리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인텔과 바이두는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데이터 보안 기능을 통해 SGX(Intel Software Guard Extensions)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메모리 기능(FaaS) 컴퓨팅 프레임 워크 ‘MesaTEE’를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