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박테리아 크기 물질에 자기장을 가해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 조건에서 파동 특성의 특징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의 양자물질 실험실 연구 샘플은  delafossite 형  PdCoO2로 전자 구조가 거의 2 차원이고 매우 순수하며 화학에서 촉매로 사용된다. 연구원들은 샘플이 자기장을 받을 때 상당한 결맞음(coherence) 길이를 나타내는 새로운 유형의 진동을 관찰했다.

이 결맞음은 양자 상태를 보존하려고 할 때 중요하다. 이번 연구에서는 최대 60켈빈의 온도와 최대 12마이크론 길이 규모에서 관찰됐다. 12마이크론은 원자수준에서는 거대한 크기다.

여러 연구기관의 협력 연구 결과는 양자 컴퓨팅 개발에 유용할 수 있다.
연구는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출판됐다.

A surprising quantum effect observed in a “large” object
Credit: Ecole Polytechnique Federale de Lausanne

*Carsten Putzke et al. h/e oscillations in interlayer transport of delafossites, Science (2020). DOI: 10.1126/science.aay8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