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원장 기술(DLT) 플랫폼에 투자, 도입 중인 50대 기업 목록이 나왔다.

최근 포브스(Forbes)가 분산원장 기술(DLT)을 도입 한 10억 달러 이상의 50개 회사 목록인 포브스 블록체인50(Forbes Blockchain 50)을 발표했다.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블록체인 중심 50개 업체의 블록체인 플랫폼 목록에는 아마존(Amazon),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IBM 등 IT 대기업들과 카길(Cargill), CVS, 시게이트(Seagate), 비자(Visa),JP모간(JPmorgan), 월마트(Walmart) 등이 포함됐다. 50개 업체 목록 중 한국 업체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이퍼레저(Hyperledger)가 상위 50개 글로벌 기업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과반을 점유했다.

하이퍼레저(Hyperledger)에 따르면 이들 업체 중 절반은 IBM 하이퍼레저(Hyperledger)를 채택했다. 이 목록은 심층 케이스스터디로 채워진 항목 ‘블록체인 적용사례(Blockchain Goes to Work)를 포함했다.

하이퍼레저는 오픈소스 블록체인이 개발방식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등 DLT 솔루션을 공급한다. 기업은 디지털통화(cryptocurrencies) 등 DLT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활용,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인터내셔널 데이터사(International Data Corp)에 따르면, 블록체인에 대한 총 기업 및 정부지출은 2019년 29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89 %증가, 2022년에는 12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