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뱅크 그룹(SoftBank Group Corp)은 최근 초기 투자에 중점을 둔 서울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털 지사가 3,170억원 (2억 700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19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소프트뱅크 벤처스 아시아의 새 펀드는 아시아 초기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에 투자 할 것이라고 그룹사는 전했다.

새 펀드는 한국 국민연금공단을 포함한 투자자들이 참여, 향후 6 개월 이내에 종료될 예정이다.

사우디가 지원하는 소프트뱅크 1000억 달러 비전 기금이 후기 스타트업 투자를 주도하는 동안,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마르셀로 클로르(Marcelo Claure)는 3월, 라틴 아메리카 중심 50억 달러 펀드를 런칭했다.

2000년 설립된 소프트뱅크 벤처스 아시아는 2011년 일본에서 상장한 한국 게임회사 넥슨(Nexon Co)과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회사 토코피디아(Tokopedia) 등에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