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애플리케이션 스타트업 자파타 컴퓨팅(Zapata Computing)이 3,800만 달러(한화 423억 2,060만 원) 추가 펀딩(Series B)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액은 6,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Series A 펀딩 이후 Zapata는 양자 컴퓨팅의 유일한 워크 플로우 관리 플랫폼 ‘Orquestra’를 출시했다. 이외에도 양자 하드웨어 최적화, 양자 애플리케이션 벤치마킹, 양자 기계학습(Quantum Machine Learning) 등에 기여하고 있다.

자파타는 IBM, Honeywell 및 IonQ를 포함한 하드웨어 파트너 및 수많은 기업 고객과 협력, 기술의 실제 활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자파타는 주로 세 가지 목표에 이번 새로운 펀딩을 사용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 분석을 위한 퀀텀 지원 워크플로 채택 분야다. Zapata의 Orquestra 플랫폼은 데이터 분석 성능을 향상시켜 기업과 연구 기관이 양자 지원 워크 플로우를 구축하고 이를 전체 범위의 양자 및 기존 장치에서 실행 한 다음 결과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rquestra를 통해 조직은 양자 기능을 활용해 증강 데이터 세트를 생성하고, 데이터 분석 속도를 높이고, 금융 서비스, 바이오 / 제약, 의료, 물류, 재료 과학, 통신, 항공 우주 및 자동차 분야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더 나은 데이터 모델을 구성할 수 있다.

기술 및 서비스 개발과 고도화를 위한 팀 확장, 실제 비즈니스 사용 사례를 통해 고객에게 양자 이점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자파타는 우선 양자 사용 사례로 기계 학습 등 지속적인 실험과 비즈니스 영향 가속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Comcast Ventures, Pitango 및 Prelude Ventures가 주도했다. BASF Venture Capital, Robert Bosch Venture Capital 및 The Engine을 포함한 기존 Series A 투자자와 Ahren Innovation Capital을 포함한 Alumni Ventures Group, Honeywell Venture Capital, ITOCHU Corporation 및 Merck Global Health Innovation Fund 등 새로운 투자자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