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팅 스타트업 ‘IonQ’는 700만 달러 펀딩을 추가 총 투자액을 8800만 달러로 확대했다.

새로운 펀딩에는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로버트 보쉬 벤처 케피탈(Robert Bosch Venture Capital), VC 캄브리움(Cambium)도 포함됐다.

메릴랜드 칼리지 파크(College Park)의 IonQ는 새로운 자금 지원 외에도 IonQ 공동 창립자겸 최고 과학자로 1995년 양자 논리게이트를 개발한 크리스토퍼 먼로(Christopher Monroe)와 협력, 첫 양자 머신을 구축한 2012 노벨상 수상자 데이비드 와인랜드(David Wineland)를 포함한 자문팀을 추가로 발표했다.

새로운 고문은 버클리 양자컴퓨테이션 센터(Berkeley Quantum Computation Center) 공동 책임자 우메쉬 바지라니(Umesh Vazirani,), 듀크대 부교수 케네스 브라운(Kenneth Brown) 등이다.

이온트랩 기반 IonQ는 진공 상태에서 여기된 개별 이온을 전자석을 사용해 포획하는 이온 컴퓨터를 개발한다. 피터 채프먼(Peter Chapman) 회장 겸 CEO에 따르면 이 방식은 큐비트를 보다 쉽게 만들 수있어 제어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IonQ 기계는 실온에서 작동 할 수 있지만 하니웰(Honeywell)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쟁사는 기계를 거의 0 켈빈에 가깝게 냉각시켜야한다.

다른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IonQ는 여전히 연구 개발 단계에 있으며 현재 수익이 없지만 아마존과 마이크로 소프트가 클라우드에서 IonQ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록히드마틴과 보쉬는 다양한 양자 기술에 투자했다. 록히드마틴은 메릴랜드대 IonQ 공동 설립자 크리스 먼로(Chris Monroe)의 연구 초기 자금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