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뉴럴링크(Neuralink) 두뇌 칩 개발이 이식 가능한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인간의 두뇌가 컴퓨터에 연결될 수 있게 하는 이 브레인 칩은 올해 말에 처음으로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다고 뉴럴링크 창립자 겸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CEO 케시 우드(Cathie Wood)와의 온라인 대화에서 밝혔다. 혁신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아크 인베스트는 펀드의 10% 이상을 테슬라에 투자했다.

머스크가 설립한 두뇌 이식 칩 개발 스타트업 뉴럴링크는 인간의 두뇌가 컴퓨터나 기계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특수한 마이크로 칩과 유연한 섬유 전극을 개발했다.

머스크는 섬유 전극이 두개골에 구멍을 내는 기계 드릴 방식보다 더 적합하며, 미래에 레이저 이식도 가능하다 밝혔다. 공상과학 소설에 어울릴 만한 이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엘론 머스크는 트위터(Twitter)를 통해 뉴럴링크가 회사의 서명 장치의 새로운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유타 어레이보다 분명히 낫다”며 “(새로운 버전)은 이미 일부 인간에게 있어 심각한 결점을 가진 유타 어레이보다 분명히 더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타 어레이는 뇌의 신경 활동을 기록하도록 설계된 기존 인터페이스입니다.

이 두뇌 칩 장치의 주요 목적은 뇌졸중, 사고 또는 선천성 질환으로 인해 손실된 뇌의 전체 섹션을 보상하는 것이다. 업데이트 된 장치와 작동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 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머스크는 결과를 낙관하고 있다. 그는 “(브레인 칩의)뇌와 운동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잠재력은 진정으로 변혁적”고 트위터에서 밝혔다.

인간의 두뇌에 대한 첫 검사 결과가 좋더라도 브레인 칩이 실제로 이식되기 까지는 쉽지 않다. 그는 “먼저 우리는 그것을 매우 안전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야 하며, 최상의 활용도와 위험성 사이에서 결정해야 한다. 초기 작업에서 대량 생산 및 이식까지는 먼 길이다. 최소한의 규제 표준보다 우리의 내부적 표준을 통과하는 것이 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