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모(Waymo)는 3월 말 COVID-19 감염병으로 인해 중단한 테스트 운행 재개 계획을 발표했다.

웨이모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 및 로스앤젤레스 등 다른 도시에서 자율 주행 테스트를 재개하기 전에 팀, 파트너 및 지역 및 주 당국과 논의한 후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5월 11일 부터 서비스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애리조나의 자가격리 등 지역사회 거리두기는 5월 15일에 만료되지만 학계 전문가들은 애리조나가 COVID-19 발생의 최고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 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테스트 차량부터 시작해 호출식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웨이모원(Waymo One)을 다시 제공, 운영을 안전하게 재개하기위한 단계적 접근을 한다.

웨이모는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D)와 지방 및 주 정부의 안전 지침을 따른다다. 이 회사는 또한 최대 승차 인원 제한, 작업 영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 지침을 설정하고 팀을 위한 건강 및 안전 교육을 마련했으며, 전문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와 협력, 시설에 들어가기 전에 사람들을 검역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