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칭)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이끌어 갈 학장으로 이민석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문제(프로젝트) 해결 중심의 혁신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혁신적인 사고와 세계적인 안목으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 및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책임질 학장을 공모(4.30~5.20)한 바 있다.

학장 공모 후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 철학 및 계획 ▲비전 및 리더십 ▲대내외 소통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서면평가 및 면접평가 등을 거쳐 이민석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이민석 학장은 한성대 교수, 팜팜테크 CTO, NHN NEXT 학장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 현재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단이 설립되는 7월 중 이민석 교수를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학장으로 정식 선임, 3년 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혁신적인 기관이 될 것”이라며, “혁신 교육기관을 함께 이끌어 가실 학장으로 학계와 업계에서 명성이 높은 이민석 교수를 모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또한, 초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학장으로 선정된 이민석 교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정체성 확립 및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초기 학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