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입력 만으로 높은 수준의 텍스트와 이미지를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기계 학습(ML) 시스템이 의식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픈AI(OpenAI) ‘GPT-3’은 전 세계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은 언어 인공 지능(AI) 모델이다. 모델은 최소한의 인간 입력으로 빠른 속도로 텍스트를 생성하는 기계 학습 시스템이다.

1,750억 개의 언어 매개 변수를 포함하는 놀라운 성능 덕분에 다음에 올 것을 예측하기 전에 단어 패턴을 인식하고 복제할 수 있다.

뉴욕 대학교의 인지과학자 데이비드 차머스(David Chalmers) 교수는 GPT-3가 의식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302개의 뉴런을 가진 벌레가 의식이 있다는 생각에 열려 있다. 그래서 1,750억 개의 매개 변수를 가진 GPT-3도 의식이 있다는 생각에 개방적이다”라고 철학 메거진 데일리누스(dailynous)에서 말했다.

이 AI시스템은 인간이 일생 동안 인지할 수 있는 단어 수의 450억 배에 달하는 놀라운 처리 능력을 발휘한다.

OpenAI 최고 경영자 셈 알트만(Sam Altman)은 “여기에는 범용 인공 지능의 첫 번째 선구자, 많은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우리가 구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종류를 실제로 향상시킬 수있는 하나의 시스템에 대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작업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아직 모든 답을 가진 척하지는 않겠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 노력하게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AI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저서 ‘ 딥페이크와 인포칼립스(Deep Fakes and the Infocalypse : What You Need to Know)’ 의 니나 시크(Nina Schick) 연구원은 최근 AI 딥 페이크가 다른 AI조차도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인간은 딥 페이크를 감지할 수 없다. 이미 존재하며 육안으로는 완벽하다. 생성기가 너무 완벽해서 AI조차도 실제 동영상과 가짜 동영상의 차이를 구분할 수없는 게시물을 만들 수 있다…이미 인공 지능으로 작성된 텍스트의 경우처럼”이라고 데일리 스타에서 말했다.

*데이비드 차머스 ‘의식’ 관련 유튜브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