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경제 실현을 위한 5G+ 전략의 주요산업인 스마트 디바이스(기기)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를 지원하는「제6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을 17일부터 개최한다.

스마트 디바이스는 기존 PC,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디바이스)를 넘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AR·VR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기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 2개 팀을 포함하여 총 30개팀에 대해 상금 6,500만원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7일(수)부터 9월 8일(일)까지 ICT 디바이스랩 누리집(www.devicelab.kr)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 대학(원)생·예비창업자·일반인 등은 ‘일반 부문’에, 중소·벤처기업·스타트업(초기 기업) 등은 ‘기업 부문’에 지원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지역 예선과 본선, 최종 결선을 거친다. 지역예선은 ICT 디바이스랩이 운영되는 전국 6개 지역(판교, 인천, 대구, 용인, 전주, 충북)에서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ICT 디바이스랩은 전국 6개 지역에서 ICT디바이스 분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에 대한 교육, 아이디어 제품화 및 창업 지원을 한다.

총 30개팀(기업부문 18개팀, 일반부문 12개팀)을 선발하며, 본선 준비를 위한 디바이스 제작 지원금과 함께, 각 지역랩에서 4주간의 제품제작 및 멘토링 등을 받을 수 있다.

본선심사는 지역예선 통과팀(30개)을 대상으로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최종 결선에 진출할 8개팀을 선정한다.

11월 7일 개최되는 최종 결선에서는 청중평가단(약 100명)과 전문평가위원(창업기업 육성기관, 벤처캐피탈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현장 평가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결정한다.

대상인 과기정통부장관상은 기업·일반 부문 각 1팀씩 총 2개팀을 선발하며, 이중 기업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일반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지급된다.

최우수상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은 기업부문 4팀, 일반부문 2팀 등 총 6개팀이 선발되며, 이중 기업부문 수상자에게는 400만원이, 일반부분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과기정통부는 공모전 수상자에게 IT월드쇼, MWC 등 국내·외 ICT 전시회와 글로벌 데모데이 참가 기회를 제공하여 후속적인 제품개발과 투자 유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