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축제 2019 사이언스데이를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이언스데이는 청소년 및 가족이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형 과학축제로 전국의 초․중․고․대학생 및 가족 등 매년 4만 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75개의 주제별 과학체험 부스와 과학문화공연 사이언스 in 뮤직(4회, 사이언스홀) , 과학강연(3회, 세미나실/나래홀), 참여형 이벤트(3회) 등으로 이루어진다.

과학체험 부스는 전국 중․고․대학교의 과학동아리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50개(중등 10, 고등 35, 대학교 5), 연구기관 및 과학교육단체 15개, 과학관 과학교육 프로그램 10개로 이루어진다.

과학강연은 최신 과학이슈로 ‘수소에너지가 불러오는 우리생활의 변화’, ‘자율주행자동차가 가져올 미래모습‘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과학문화공연 ’사이언스 in 뮤직‘은 빛과 음악, LED, 영상 등을 접목한 퍼포먼스 공연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사이언스데이를 통해 온 국민이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호기심을 충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