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와 공동 개발 중이며 다가오는 ‘베터리 데이(Battery Day)’행사에서 새로운 기술에 대해 공개할 전망이다.

행사는 원래 4월에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5월 말로 일정을 변경했다.

배터리는 킬로와트시 당 비용을 100달러 미만으로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 수준에 도달하면 테슬라나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더 경쟁적인 가격으로 전기 자동차를 판매 할 수있다고 보고있다.

테슬라는 중국 업체와 협력으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오랫동안 베터리 제조 공정에서 코발트를 완전히 제거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테슬라는 CATL( Modern Amperex Technology Co. Ltd.)과의 협업에서 코발트를 제거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분야와 학계 전문가 연구 그룹에 2016년부터 자금을 지원해온 테슬라는 맥스웰 테크놀로지스(Maxwell Technologies) 등 배터리 기술 회사도 인수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올해 초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배터리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킬로와트-시간당 배터리 비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오늘날 사람들이 흉내낼 수없는 수준으로 배터리 생산을 확장해야한다”고 밝혔다.

2019년 말 배터리 가격은 약 $ 156/kWh(Driving.ca) 수준으로 kWh 당 100달러가 휘발유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 비용을 비교하기 위해 자동차 산업이 달성해야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CATL의 코발트가 함유되지 않은 리튬-철-인산 배터리 팩은 최근 배터리 셀당 $ 60 아래로 떨어지면서 kWh 당 $ 80 이하로 떨어졌다. CATL의 저 코발트 NMC 배터리 팩은 거의 $ 100 / kWh 수치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