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화성궤도 탐사위성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가 화성에 거대한 지하 호수를 발견했다.

2006년 이래 MRO는 화성을 연구해왔다. 과학자들은 행성 표면의 얼음 흔적을 화성에서 오래 전에 사라진 빙하의 잔해라고 생각한다.

NASA 탐사선에 탑재된 레이더 스캐닝 도구로 새로 발견한 물 얼음 호수는 북쪽 빙하지대 아래 약 1.2 마일(약 2000m) 깊이에 있다. 연구원은 이것이 화성에서 3번째로 큰 물 얼음 호수이며 이 모든 얼음이 해빙되면 화성 표면 전체를 5피트(약1.5m)의 물로 덮을 수 있다고 말한다.

엄청난 양과는 별도로 이 발견이 흥미로운 것은 얼음이 어떻게 행성 내부에 위치했는지 이다. NASA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연구를 발표 한 미국 지리물리연합(The American Geophysical Union)은 MRO의 레이더 데이터가 모래로 구분된 층으로 얼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credit:nasa.

그럼에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물 얼음이다. 연구팀은 얼음이 전체 61 ~ 88 %를 차지한다고 추정했다. 지질학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건을 분석 할 수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레이어를 반긴다. 이 층을 분석하면 화성의 환경이 장래에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 할 수 있다.

이 얼음층 아래 거대 지하 호수는 NASA의 다가오는 화성 2020 탐사선의 주요 목표 중 하나다. 엄청난 양의 물을 얻을 수있는 곳을 확인한 것은 미래의 화성 탐사에있어 필수적이다. 필요한 모든 것을 지구에서 가져 오면 임무 비용이 상당히 추가된다.

현재로서는 지하에서 찾을 수 있는 바다 만큼 풍부한 수 자원 ‘원래 위치한 (in-situ)’자원은 실행 가능한 임무와 포기된 개념 둘다 가능성이 있다. 즉, 화성 정찰 위성이 발견한 얼음 아래 물은 그만큼 도달하기가 쉽지 않다. 물을 덮고있는 얼음 상층부는 물과 이산화탄소 얼음이 섞여있는 행성의 현재 빙하 아래에있다.

물론, 화성에서 얼음을 수확하는 것이 지구에서 우주선을 조달하는 것보다 더 편리 할 수도 있다. 엘론 머스크가 의도 한 것 같이 화성에 인간 식민지를 세울 예정이라면 특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