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결과 사업규모가 4조 5261억원으로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설명회’를 개최,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2019.1월~2월) 결과를 발표한다.

조사결과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5,261억원(전년대비 2,746억원, 6.5%증가)으로 SW구축은 3조 3,056억원(전년대비 3,140억원, 10.5%증가), 상용SW구매는 3,011억원(전년대비 120억원, 4.1%증가), ICT장비는 9,194억원(전년대비 514억원, 5.3%감소)으로 집계됐다.

2019년 16,363건의 사업추진 예정으로 전년대비 437건(2.7%)의 사업이 증가했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은 1조 8,887억원(41.7%),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 6,374억원(58.3%)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SW사업 중 SW구축 사업금액은 3조 3,056억원(91.7%), SW구매 3,011억원(8.3%)으로 집계되었다. SW구축의 경우 전년대비 3,140억원(10.5%) 증가, SW개발사업이 1조 609억원(전년대비 1,692억원, 19.0%증가),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이 1조 9,150억원(전년대비 1,601억원, 9.1%증가)으로 나타났다.

사업금액별는 중소기업 영역인 40억원 미만 사업은 1조 8,112억원(전년대비 269억원, 1.5%증가), 80억원 이상 사업이 1조 515억원(전년대비 1,814억원, 20.8%증가)으로 나타났다. SW구매는 전년대비 120억원(4.1%) 증가했다. 사무용SW 1,279억원(전년대비 153억원, 13.6%증가), 보안SW 688억원(전년대비 41억원, 6.3%증가)이었다.

ICT장비 수요는 전체 9,194억원 중 컴퓨팅장비 6,381억원(전년대비 1,221억원, 16.1%감소), 네트워크 장비 2,223억원(전년대비 524억원, 30.8%증가), 방송장비 591억원(전년대비 184억원, 45.2%증가)을 차지했다.

한편, 2019년 정보보호 구매수요 예산은 약 7,804억원(전년대비 836억원, 12%증가)이며, 기관별로는 국가기관이 2,889억원(37%)으로 가장 높았다.

유형별로는 서비스(5,823억원), HW(1,276억원), SW(705억원) 순으로 전체 예산의 84.8%를 상반기에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2019년 공공SW사업규모가 6% 이상 증가한 만큼 SW기업의 참여기회 확대와 더불어 SW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결과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www.swit.or.kr), 중소ICT장비산업활성화포털(kcnb.iitp.kr) 및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www.kisis.or.kr)을 통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