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미디어오늘이 2019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 GNI) 서울 포럼을 오는 25일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본 포럼은 구글에서 지난해 3월 발표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속 가능한 저널리즘 생태계의 모색, 저널리즘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제안, 저널리즘과 테크놀로지의 결합 등 세 가지 아젠다에 대해 각 분야 전문인들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리차드 깅그라스(Richard Gingras) 구글 뉴스 부사장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아태지역 구글 뉴스 담당자들의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및 구글 뉴스랩 프로젝트 사례 발표와 동영상 플랫폼과 저널리즘의 확장을 주제로 국내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현정 CBS 앵커의 키노트와 함께 뉴스의 신뢰 회복과 저널리즘 생태계, 심층 취재와 롱폼 스토리텔링, 뉴스 이용자 접근성 확장 전략 등 세 개의 주제에 대한 국내 사례 발표와 허위 조작 정보와 공론장의 위기, 지혜의 저널리즘과 스토리텔링 등을 주제로 한 토론 세션이 있을 예정이다.

미디어오늘 이정환 대표는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포럼은 저널리즘 혁신의 본질을 묻고, 현장에 있는 언론인들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한국 저널리즘의 새로운 전망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구글코리아와 미디어오늘의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 2017년 10월에 열린 구글 뉴스랩 포럼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포럼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한국 저널리즘의 혁신과 미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사 공식 홈페이지신청 링크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