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 시 생성되는 크기 5μm 미만 비말 입자는 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와 함께 상시 공기 중에 존재할 수 있다.

입자 크기는 공기 중 바이러스 전파에서 가장 중요한 코로나19(COVID-19) 감염 요인이다.

의학학술저널 ‘렌싯(Lancet)’에 실린 리뷰 논문에서 미국 NIH 케빈 페넬리(Kevin Fennelly, MD)는 SARS-CoV-2를 포함한 감염성 바이러스의 에어로졸 전염과 감염에 대해 분석했다.

다수 연구에서 5–10µm 광범위한 입자의 전염성 에어로졸이 생성됐다. 입자가 미세할수록 호흡을 통한 공기 중 병원체로 우세했다. 크기가 5μm 미만인 입자는 환기로 제거하지 않는 한 대부분 실내 조건에서 무기한으로 공기 중에 남아있을 수 있었다.

5μm 미만 입자는 호흡과 함께 인체에 들어와 호흡기 심부까지 전달됐다. 6-12μm 크기 입자는 대부분 목과 머리 부분 기도에 전파됐다.

공기 중 깃털구조(plumes) 비말은 가장 높은 농도의 입자를 포함하며 시간과 거리에 따라 공기 중에서 소산 됐다. 전파 거리는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먼 최대 7–8m에 달했다. 평균적인 사람에게서 배출된 60–100µm 비말은 2m이내에서 지면으로 떨어졌지만, 재채기를 했을 경우 6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발견됐다.

연구에서 실험 참가자의 82%가 기침할 때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4.7 μm의 작은 입자를 생성했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SARS-CoV-2가 미국 및 중국의 병원 공기중에서 감지됐다. 환자와 가까운 절차를 수행하는 의료 종사자 또는 치과와 같은 입 이러한 에어로졸 비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연구에서는 마스크을 쓰고, 사람이 밀집된 곳과 통풍이 안 되는 실내 공간을 피하고, 가능한 한 집에 머무르를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