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농업과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일자리 구조에큰 영향을 미쳤다.

산업분야에서 AI 사무용 소프트웨어 도입은 지루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 할 수 있다.

반면 부동산 업계는 기존 방식에 의존, 상대적으로 혁신에서 뒤쳐지고 있다 . 이는 자동화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많다는 것이기도 하다.

수익부동산의 임대료 징수, 회계, 유지관리 체계화 및 데이터화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기존 부동산 자산 관리 방법은 수리, 청구서 처리 등 관리에 세입자와 업자 간에 몇 주가 걸릴 수도 있다.

온라인 IT매거진 테크레이다에서 구글의 지원을 받는 에스크포터(askporter) CEO 톰 시리브(Tom Shrive)는 AI 부동산 생태계 통합에 대해 소개했다.

시리브에 따르면 정교한 AI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면 부동산 관리 산업의 효율성은 크게 향상될 수 있다. AI는 공간 관리를 단순화하고 고된 다리품을 없앨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AI를 이용하면 유지관리 등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AI는 이미 일상생활의 많은 측면을 개선하고 단순화시켰다. 많은 사람들은 매일 어떤 식으로든 AI와 상호작용한다. 애플의 시리,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가상 조수들과의 상호작용은 이를 반영한다.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AI의 새로운 진전은 잘 진행되고 있다.

업계에서 AI에 대한 우려 중 하나는 결국 기계가 인간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실업을 초래한다는 것이지만 AI가 인간을 대신해서 모든 일을 수행할 수는 없다. AI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됐다.

부동산 관리를 위해 더 많은 긴급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수 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시장 인프라와 유지 관리를 개선하면서 업계를 개혁하기 시작하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있다.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전체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것은 감수할 가치가 있는 위험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전문가인 런던정경대(LSE) 레즐리 윌콕스(Leslie Willcocks) 교수는 AI가 로봇과 인간을 분리한다고 말한다. AI를 통해 직원들이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서 자유로워지고, 고객과 연락하고, 건전한 인간의 판단이 요구되는 중요한 결정을 관리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의미다.

AI는 불가피하게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고 개선할 것이다. 이것은 시간과 자원의 우선순위를 더 잘 정하고, 자원을 절약하고,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더 효율적인 사업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