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와 서울대 의과대학 정준호 교수 공동 연구팀이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펩타이드-항체 복합체(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두 가지 암 표적에 결합하는 펩타이드를 니코틴의 대사체인 코티닌에 항체와 복합체 형태로 형성함으로써 항암 펩타이드의 약효 지속기간을 늘리는 동시에 암 조직...
15일 POSTECH 대강당에서 열린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미주리대 총괄 총장에 오른 최문영 총장에 명예 공학 박사학위(기계공학과)가 수여됐다.최 총장은 프린스턴대에서 기계 항공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IBM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IBM Think 2019’에서 블록체인 가속 기술이 발표됐다. 삼성SDS는 블록체인 기술 적용 시 핵심 고려사항인 거래 처리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에 적용 가능한  ‘넥스레저 가속기(Nexledger Accelerator)’를 자체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은 IBM이 리눅스 재단에 소스코드를 제공한...
공포기억,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심리치료에 관여하는 뇌 신경회로가 발견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신희섭 단장 연구팀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일명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심리치료 요법의 효과를 세계 최초로 동물실험으로 입증했다. 공포반응을 담당하는 편도체 공포세포를 억제할 수 있는 신경회로가...
“어떤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0보다 작음 음의 값이 될 수 있다는 양자역학적 유사확률함수에 근거한 비고전성 유무의 판별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비고전성의 정량화에 대해서는 명확하고 통일된 척도가 없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실용적 의미를 가진 엄밀한 정량화 척도를 양자 계측에 활용되는...
과일과 채소는 정신 건강을 향상시킨다. 몸에 좋은 음식이 필요하지만, 정신 건강에 좋은 음식도 필요하다. 요크 대학과 리즈 대학의 과학자들은 영국의 4 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면 정신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흥미롭게도, 더 나은...
병원성 세균이 환경 변화에 적응해 생존하는 유전적 비밀이 밝혀졌다. 이강석 교수‧배지현 교수(중앙대) 연구팀이 이종(異種) rRNA에 의한 단백질 합성 조절이 패혈증을 유발하는 비브리오균의 생존 비결임을 규명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rRNA란 리보솜을 구성하는 RNA로,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다양한 효소활성을 한다. 각 생명체에는 가장 적합하게...
이르면 오는 5월 OECD 인공지능(AI) 권고안이 나오면서 국내  AI 기술 개발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인공지능 전문가그룹(Artificial Intelligence Expert Group at the OECD, AIGO) 제4차 최종회의(2.8-9, 두바이)에서 인공지능 전문가그룹 권고안의 주요 내용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출된 전문가그룹...
□ 부이사관(3급) 승진 및 교육훈련 ▲ 성과평가정책과장 신 재 식(辛再植) ▲ 통일교육원 신 재 식(辛再植, 성과평가정책과장) 2019. 2. 11.자 □ 과장급 전보 ▲ 혁신행정담당관 장 병 주(張丙周, 과학기술문화과장) ▲ 과학기술문화과장 조 경 옥(趙京玉,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교육과장) ▲ 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 정 민 원(丁敏元, 혁신행정담당관) ▲ 성과평가정책과장 한 형 주(韓亨周, 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 2019....
양자역학 비고전성의 이론적 개념과 양자계측의 실용적 유용성을 연결하는 연구가 나왔다. 정현석 교수(서울대) 연구팀이 양자역학적 비고전성의 실용적 의미 및 정량화 방법을 규명했다. 양자역학 비고전성은 유사확률함수가 0보다 작은 음(-)의 값을 가지는 성질을 의미한다.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의미하는 확률은 결코 0보다 작은 음의...
사람 뇌를 닮은 반도체로 알려진 뉴로모픽 칩은 기존의 반도체 칩이 갖는 전력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데이터 처리 과정을 통합할 수 있어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KAIST 최성율 교수(전기및전자공학부) 연구팀이 멤리스터(Memristor) 소자의 구동 방식을 아날로그 형태로 변화해 뉴로모픽 칩의...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고규영 단장(KAIST 특훈교수) 연구팀이 암세포가 림프절로 전이하기 위해 지방산을 핵심 연료로 활용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연구진은 흑색종(피부암)과 유방암 모델 생쥐를 이용해 림프절에 도달한 암세포가 지방산을 에너지로 삼아 주변 환경에 적응하고 대사(metabolism)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림프절은 각종 림프구와...
개방형 출판플랫폼 사이언스메터즈(ScienceMatters)는 비교적 짧은 동료평가(peer-review) 논문과 대부분의 저널이 기각하는 단일 관찰 연구를 게시한다. 이 플랫폼은 비트코인(Bitcoin) 블록체인 기술 기반 동료평가 프로세스를 개발 중이다.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은 전 세계에 분산된 컴퓨터에서 공유되는 공개 기반 트랜잭션 위·변조 방지 데이터베이스다.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산업과...
공포기억에 무덤덤해지도록 우리 뇌를 조절하는 효소가 발견됐다. 김세윤 교수(KAIST) 연구팀이 존스 홉킨스 의대, 뉴욕대, 컬럼비아 의대와 공동연구에서 뇌의 흥분성 신경세포에서 이노시톨 대사효소를 제거함으로써 공포기억의 소거 현상이 조절되는 것을 규명했다. ‘기억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지워지는지’는 현대 신경생물학의 핵심주제이다. 최근 연구에서는 공포증, 외상후 스트레스...
의료기기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폰 등의 손안의 기기가 늘어나면서 작고 성능 좋은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관심이 높다. 전원이 꺼져도 정보가 그대로인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는 F램, Re램 등이 있는데 POSTECH(포항공대) 연구팀이 Re램의 일종인 CB램(CBRAM)의 전기를 마련할 기술을 개발했다. POSTECH 노준석 교수, 박사후연구원 닐루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종호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종호 박사는 상용화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대면적 고성능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PCFC)를 개발했다. 세라믹 연료전지는 귀금속 촉매를 사용하지 않고도 다른 연료전지보다 발전효율이 뛰어나다. 그 중에서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는 수소 이온을...
기초과학연구원(IBS) 로드니 루오프(Rodney S. Ruoff)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장(UNIST 자연과학부 특훈교수) 연구팀이 신태주 UNIST 연구지원본부장과 공동으로 단결정 그래핀을 사용한 열처리 공정으로 흑연 결정이 나란하게 정렬된 고품질 흑연을 제조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흑연의 성능이 제품의 성능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여러 산업에 유용하게...
중산층의 빈곤화와 빈곤한 이들을 위한 사회경제적 기회가 줄어드는 문제를 자본주의 부작용으로 보야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최근 열린 하버드 로스쿨(Harvard Law School) 강연에서 조 케네디 3세(Joe Kennedy III)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원의원은 미국 정부 셧다운문제를 언급 , 새로운 노동 "도덕적 자본주의"에 기반한...
1일 생물학연구정보포털 브릭(BRIC)의 생물 촉각 신경을 모사한 인공 신경망 관련 웨비나(webinar)가 진행됐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해 6월 플렉서블한 유기 소자를 이용한 생물의 촉각 신경 모사 인공 감각신경을 개발, 관련 실험에서 성공을 거두며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논문을 발표한 이태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장급 경력개방형 직위인 정보화담당관을 공개모집한다. 경력개방형 직위는 공직 외부를 대상으로 개방하여 선발하는 직위로서 민간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함으로서 공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정보화담당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속기관의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 및 시행하고 정보화 예산과 정보화 사업에 대한 검토·조정, 부내 정보화 시스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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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연구팀, 시스템생물학 연구로 초기 원천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노화된 세포를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 역 노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