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량 방사선으로부터 전신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제가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서울대 석좌교수)과 박경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방사선 조사 시 유발되는 과량의 활성산소를 극소량의 투여량으로도 제거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항암 치료‧진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어른뿐만 아니라 아동의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의학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Neurology, JAMA Neurology)에 1일(현지시각)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Covid-19 소아 다중시스템 염증성 증후군(pediatric...
세계 최초로 양자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얽힘(hybrid entanglement) 전송 실험이 성공했다. 프랑스와 미국 연구원들은 파동(wave)과 입자(particle), 빛이 지닌 두 가지 특성의 결합을 시도했다. 광자(photons)을 활용해 정보를 인코딩하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합하는 이 접근...
태양 질량의 340억 배로 매일 거의 태양 하나에 해당하는 별을 삼키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발견됐다. 호주 국립 대학 (ANU) 크리스토퍼 온켄(Christopher Onken) 박사와 그의 동료들에 따르면 블랙홀의 질량은 우리은하 중심의 블랙홀보다 약 8,000배 크다. 우리은하...
원자간 상호작용 소멸로 원자 4개당 1비트 저장, 500TB 급 반도체 가능성 개별 원자를 매개로 10nm 수준 메모리 소자 한계를 단숨에 0.5nm까지 축소할 수 있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직 초기 단계인 양자통신은 궁극적 보안 통신 수단이 될 가능성이 있다. 양자 통신을 도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도만으로도 증거를 남긴다. 광섬유 등 기존 채널을 통해 양자 정보를 전송하는 것은 어렵다. 일반적으로 정보를...
과학자들은 양자 요동(quantum fluctuation)이 고전 물리학이 적용되는 물체에 영향을 줄 수있는 드문 사건을 관찰했다. 고전 물리학의 세계에 익숙한 우리에게 양자 물리학의 영역은 매우 반 직관적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입자들이 뚫을 수없는 장벽을 통해 순간적으로 텔레포트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일 개최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제9차 회의를 통해 10개 부처ㆍ청*이 함께 마련한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바이오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생명의 실체와 그 기능에 관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공지능기술(AI) 등을...
암 억제 단백질 ATAD5의 유전체 안정성 유지 원리 규명 세포가 DNA 내부의 이상 구조를 제어하는 방법이 밝혀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 이규영 연구위원팀은 암 억제 단백질 'ATAD5'가 DNA 내 이상 구조...
빛을 화학에너지로 바꾸는 포피린-풀러렌 4분자체 발견 식물의 광합성을 모방한 ‘인공광합성’ 기술은 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태양에너지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POSTECH(포항공대) 연구팀이 광합성을 모방해 빛을 양분으로...
손톱보다 작은 벌레에서 노화를 늦출 수 있는 힌트를 얻어냈다. 한국연구재단은 이승재 교수(한국과학기술원)와 김경태 교수(포항공과대학교) 연구팀이 예쁜꼬마선충에서 세포의 에너지 센서(AMPK 효소)를 활성화함으로써 수명연장을 돕는 새로운 장수유도 단백질 VRK-1의 기전을 규명해냈다고 밝혔다. 우리...
대규모 양자 컴퓨터의 등장은 공개키 기반 암호화를 위협할 수 있다. 1995년 피터 쇼어(Peter Shor)는 큰 소수(large semi-primenumber)를 소인수분해할 수 있는 이론적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잠재적으로 인터넷에서 RSA 또는 'Diffie-Hellman' 등 공개 키...
생체 신호전달 기전의 패러다임 정립 세계 과학기술 선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020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판길(68세) 한국뇌연구원 원장을 선정하였다고 2일 밝혔다. 서 원장은 생명현상 이해의 기본개념인 ‘신호전달 기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그 연구결과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리더연구, 선도연구센터, 기초연구실 사업의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연구자가 직접 연구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사업의 2배 증액(’17년 1.26조원 → ’22년 2.52조원)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2020년 신규 선정과제는...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에 스크린이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 ‘네스트 허브(Nest Hub)’와 사운드와 성능이 향상된 ‘네스트 미니(Nest Mini)’를 국내에 선보인다. 네스트 허브는 구글 최초로 스크린이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라는 점이 특징이다. 동영상 시청이나 날씨 등 정보를...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 KI)와 'KTH(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는 분자 조직에 따라 뇌 조직을 영역에 매핑하는 브레인 아틀라스(Brain Atlas, 뇌지도 정합)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과학저널 'Science Advances'에 발표됐다. 현재 인간과 포유류의 뇌를...
휴먼 브레인 프로젝트(Human Brain Project, HBP)는 EU 자금 지원 FET 플래그십으로 최종 단계의 시작을 발표했다.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향후 2023년까지 지금까지 1억 5000만 유로(한화 2,031억 5,100만 원) HBP에 자금을 지원하기위한 보조금 계약에 서명했다. 향후 3년...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육종민 교수 연구팀이 경북대 한영기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살아 있는 세포를 전자현미경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살아 있는 다양한 세포의 실시간 분자 단위 관찰이 가능해져,...
유튜브, 넷플릭스(Netflix) 등 고품질 콘텐츠 온라인 배포·전송이 급증함에 따라서 반도체 메모리의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POSTECH(포항공대) 연구팀이 3차원이 아니라 2차원 층상구조 소재를 이용한 메모리 소자를 개발함으로써 안정적이며, 저전력으로 동작 가능한 차세대 메모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열었다.
일년에 두 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수십만 개의 프로세서로 작동하며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슈퍼 컴퓨팅은 주로 질병 치료, 고급 기후 모델링, 단백질 시뮬레이션 등 인류가 직면한 난제에...

FOLLOW US

20,143FansLike
397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

RECENT POSTS

국내 최초 AI 기업공개 솔트룩스 IPO “글로벌 AI유니콘 도약 할것”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문기업 솔트룩스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경일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