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생명화학공학과 이도창, 김신현 교수 연구팀이 반도체 나노막대가 일렬로 배열된 수 나노미터 두께의 편광필름을 개발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나노막대입자의 상호작용력을 미세하게 조절해 나노막대들이 스스로 공기-용액 계면에서 일렬종대로 조립되게 설계했다. 이러한 자기조립기술은 전기장이나 패터닝된 기판 등...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소재연구센터 양현옥 박사팀은 한반도 토종 자생식물인 ‘제주상사화’에서 추출한 유효성분(E144)이 강력한 항염증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염증반응은 다양한 질환에서 공통으로 일어나는 생리 반응으로 외부 물질의 침입에 대항하는 역할을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출연(연) R&D 플랫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 주제는 ‘국가, 지역, 국제 연구수요에 대응하는 출연(연) 공동역할’로 출연(연)의 공동역할 추진전략 및 운영사례를 발표, 전문가 지정토론과 청중과의 상호 소통으로 진행됐다. 먼저,...
27일 오전 10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30여년간 학계에 근무한 조동호(63) 후보자는 선서 직후 "자녀지원, 부동산 문제 의원 및 국민 앞에 송구하다고 생각한다"며 준비한 모두발언을 이어갔다. 조 후보자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배제 조치에 따른 소재‧부품 원천기술 호확보에 KAIST에 이어 POSTECH도 팔을 걷고 나섰다. 기존에 운영해온 기업지원 프로그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장 특정 국가의 규제 분야뿐만 아니라, 외국 의존율이 높은 분야까지 폭넓게...
저산소 상황에서의 DNA 복구 기작 규명 등 공동연구 모색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국내 연구자들과 만난다. 기초과학연구원(IBS)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인 윌리엄 케일린 미국 하버드대의대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의과학대학원 김준 교수가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권호정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유전질환인 섬모병증의 치료제 후보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섬모병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유사한 난치성 유전질환에 대한 저분자 화합물 약물 개발 플랫폼으로도...
POSTECH(포항공대) 기계공학과·융합생명공학부 김기현 교수·통합과정 이승훈씨 팀은 전남대 의대 병리과 이경화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정의헌 교수, 연세대 의대 신경외과 김의현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뇌종양과 정상 뇌 조직을 구별할 수 있는 실시간 고선명도 세포영상기술을 개발했다. 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크게 세 분야로 구분된다.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이다. 2014년 이안 굿펠로우(Ian J. Goodfellow) 등 저자가 머신러닝 분야 최대 컨퍼런스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에서 발표한 논문 'Generative Adversarial Nets(GAN)'는 비지도 학습에 속한다. 저자들은 노이즈로부터 이미지를 생성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후 다양한...
"실패 통한 축적 있어야 혁신 가능" 남북경협, 과학기술인력 양성 등 "속도 내겠다”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과학기술 R&D 관련 실패를 용인하고 그 자체로 성과를 인정해야한다는데 공감했다. 15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2시부터 4까지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기업, 중견기업, 지역상의 회장단과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를...
이중 언어(bilingual) 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 할 수 있는 연구가 나왔다. 여러 언어로 전환 할 때 일어나는 두뇌 활동이 한 언어에서 새로운 언어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 과학원 회보 (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최근 10년간 국내 의료비는 GDP 대비 성장률이 2.6배 이상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최대 50% 이상 의료비 절감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의료진에 따른 서비스 편차가 축소되고, 정확도는 향상돼 의료서비스 성과가 최대 40%까지 향상될 수 있습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2019년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2014년부터 개최되어 매년 10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ICT 기술사업화 행사다. ▲기술전시회, ▲마케팅의 장, ▲정책강연의 장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5G, 인공지능, 홀로그램 등 110종의 우수 연구개발...
생체인식 기술이 스마트폰 등 인증에 쓰이고 있지만 보안 침해에 무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실리콘 소재 고무찰흙 위조 지문을 구분하지 못하는 스마트폰 결제페이 시스템의 취약성이 지적됐다. ‘페이크 지문’으로 불리는 위조 지문은 다크웹(딥웹)상에서도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주민등록증...
KAIST 총동문회가 2018년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수상자는 서길수 영남대 총장, 김광수 하버드 의대 교수, 문영환 코아텍 대표, 전영현 삼성SDI대표이사 등 4명 시상식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9년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서길수(화학과 석사 75, 박사 78학번) 영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30일 오후 1시 30분 KIST 서울본원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함께 양 기관의 중성자 연구시설 활용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제7차 KAERI-KIST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깨끗한 에너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연료전지 분야와 중성자 과학과의 융합을 주제로 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주로...
과학자들은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생산하는 더 스마트한 방법을 발견했다 호주 커틴(Curtin) 대학의 과학자 팀이 태양 에너지를 수소와 같은 청정 연료로 바꾸는 훨씬 저렴하고 환경 친화적 방법을 개발했다. 25일 발표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청정연료 생산을 위해 태양 에너지를 생성하는 고효율 촉매로서 작은 나노 결정을...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핵심품목진단과 연구개발 혁신방안을 확정했다. 28일 일본 백색국가 제외 조치 시행과 수출규제에 대응해 핵심품목(100+α)에 대해 긴급 진단을 실시하고, 국내 기술수준과 수입다변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핵심품목별 R&D 대응전략을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핵심품목...
인텔(Intel)은 17일(현지시각)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슈퍼 컴퓨팅 컨퍼런스 'SC 2019'에서 코드명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위한 7나노미터 Xe GPU 세부 정보를 최초 공개했다. 미국 센프란시스코 산타바바라의 인텔은 7nm...
어둠에서도 기존 스마트폰 센서만으로 인식...ML기반 최대 98% 정확 KAIST 전산학부 이성주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을 사물에 두드리는 것만으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노커(Knocker)’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방식과 달리...

FOLLOW US

18,586FansLike
486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

RECENT POSTS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 선임

한국연구재단은 3월 1일자로 학술진흥본부장에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남기곤(南奇坤) 교수를 선임했다. 남기곤 본부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학술 및 연구진흥사업의 △ 목표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