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화성궤도 탐사위성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가 화성에 거대한 지하 호수를 발견했다. 2006년 이래 MRO는 화성을 연구해왔다. 과학자들은 행성 표면의 얼음 흔적을 화성에서 오래 전에 사라진 빙하의 잔해라고 생각한다.
KAIST 화학과/나노과학기술대학원 윤동기, 기계공학과 김형수 교수 공동 연구팀이 마이크로 크기의 DNA 2차원 마이크로패치 구조체를 제작하고 이를 제어, 응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윤 교수 연구팀은 커피가 종이에 떨어지고 물이 마르면 동그랗게 환 모양이 생기는 이른바 ‘커피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20~’27년, 1,702.8억원)의 신규과제 선정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혁신적인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육·해·공 공통 적용 가능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다수·이기종간 자율협력을 통한 통합운용체계 구현을 중점 지원하게 된다.
남극 대륙(지구 최남단 대륙)은 이제 얼음으로 덮인 극 지역으로 펭귄과 같은 동물도 거의 없다. 그러나 먼 옛날에는 무성한 녹색 열대 우림이 남극 대륙을 차지했었다고 연구는 밝혔다. 이번 주 초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서...
장거리 양자 네트워크를 위한 프로토 타입 양자 시스템이 실험적으로 구현됐다. 미국 하버드대(Harvard University)와 MIT 연구원들은 양자 정보 양자비트(quantum bits, qubits)를 포착, 저장 및 얽힘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양자 리피터 노드를 개발했다.
태양 질량의 340억 배로 매일 거의 태양 하나에 해당하는 별을 삼키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발견됐다. 호주 국립 대학 (ANU) 크리스토퍼 온켄(Christopher Onken) 박사와 그의 동료들에 따르면 블랙홀의 질량은 우리은하 중심의 블랙홀보다 약 8,000배 크다. 우리은하...
국내 연구진이 빛에 반응해 모양과 색이 변하는 마이크로 입자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김범준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연구팀이 빛에 의해 모양과 색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스마트 마이크로 입자 제작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뼈와 치아의 칼슘은 초신성 폭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코스모스(Cosmos)의 저자로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은 우리가 별에서 기원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우주에 존재하는 칼슘의 절반은 칼슘이 풍부한 초신성 폭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양한 분야 첨단산업의 원천기술 경쟁력 혁신에 기여할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할 부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규 방사광가속기 구축 추진 내용을 포함한 '대형가속기 장기로드맵 및 운영전략'이 지난 3월 24일 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확정됐다.
KAIST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22개국 450여 명의 학자와 연구원·학생이 참여하는 메머드급 국제학술대회인‘ACM MobiSys 2019 서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ACM MobiSys(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obile Systems, Applications, and Services)’는 미국...
JAIC, 올해 요청 예산은 2억6,700만$...'민군 파트너십' 의지 미국 국방부(DoD) 공동 인공지능 센터(Joint Artificial Intelligence Center)는 국방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활용을 위해 윤리학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3일(현지시각) DoD에 따르면 JAIC 책임자 잭...
인공지능(AI)는 인간의 두뇌 작동 원리를 부분적으로 모사했지만 실제로는 생물학적 두뇌에 비해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과학자들은 생물학적 뇌가 지닌 독보적 효율성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인공신경망 접근법을 제안했다. AI 핵심 알고리즘의...
프랑스 정부와 기업들이 3일(현지시간) '인류를 위한 인공지능(AI for Humanity)'선언문에 서명했다. 프랑스 경제재정부(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와 글로벌 기업 8개사(에어 리퀴드, 다쏘 항공, EDF, 르노, 사프란, 탈레스, 토탈, 발레오 등)가 참여한 이날 서명은 지난해...
빛의 속도로 빠른 컴퓨터가 가능할까? 미래형 컴퓨터라 불리는 광컴퓨터는 빛의 특성을 이용하여 논리·연산을 하는 초고속·초대용량의 컴퓨터를 말한다. 정보, 이미지 등을 빛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광학 소자를 동일 기판 위에 집적한 광집적회로가 필요하다. 최근 국내...
KAIST물리학과 심흥선 교수팀(응집상 양자 결맞음 선도연구센터)이 나노 전기소자 내에서 전자 파동함수의 피코초(1조분의 1초) 수준의 초고속 움직임을 관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일본전신전화주식회사(NTT) 연구소, 영국국가표준기관(NPL) 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KAIST 물리학과 류성근 연구원이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각 세포가 서로 생체 신호를 주고받으며, 특정 기능을 가진 다른 구조로 만들어지는 현상을 ‘자기조립’이라고 부른다. 레고 블록처럼 여러 단계를 거쳐 복잡한 생체 구조를 형성한다. POSTECH(포항공대) 화학과 김기문 교수(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장) 연구팀은 호박 분자로...
인공적으로 합성된 대장균(E. coli) 유전체가 제작됐다. 유전 암호(genetic code)를 분석 재구성해 살아있는 유기체를 자연이 아닌 인간이 시작부터 끝까지 인공적으로 구성한 사례다. 영국 분자생물학 MRC(Medical Research Council of Molecular Biology)연구자들이 발표한...
국내연구진이 초박막 플렉서블 OLED를 적용해 피부재생 효과를 확인, 웨어러블 헬스 케어 기기로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최경철 교수(KAIST)와 박경찬 교수(분당서울대학교 병원) 공동연구팀이 소재나 형태에 무관하게 다양한 표면에 부착할 수 있는 프리폼...
KAIST EEWS 대학원 강정구 교수 연구팀이 우수한 성능으로 급속 충전이 가능한 소듐 이온 기반의 하이브리드 전지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질소가 올려진 메조 다공성 금속산화물 기반 전극을 이용해 높은 에너지 밀도와 고출력을 갖는 소듐 이온 에너지...
KAIST 물리학과 한명준 교수 연구팀이 국내 4개 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2차원 물질에서 전하밀도파(charge density wave)와 스핀밀도파(spin density wave)가 서로 얽혀 나타나는 독특한 양자 현상을 최초로 발견했다. 김도훈, 정민용 석박사 통합과정이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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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물리학자들은 양자 터널링(quantum tunneling) 현상에서 지속 시간을 측정하는 간단한 방법을 고안했다. 양자 터널링은 입자가 침투 할 수없는 장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