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구진이 인공지능 딥러닝(Deep Learning)기법을 이용해 점돌연변이 교정을 위한 유전자가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냈다. 한국연구재단은 김형범 교수(연세대 약리학교실) 연구팀이 염기교정 유전자가위의 염기교정 효율과 교정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리의 몸은 동맥의 혈압을 측정하고, 혈압이 너무 낮으면 높이고 반대로 혈압이 높으면 낮추며 조절하고 있다. 혈압 조절이 잘되지 않으면 대개 고혈압으로 이어진다. 혈압을 감지하는 센서 역할을 하는 세포를 혈압수용체라 부르는데, 그동안 혈압수용체 세포 내부의 단백질 작용은 잘...
삼성전자는 2020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 12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에는 △혁신적인(Disruptive) 반도체 구조 및 구현 기술 △난치병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양자컴퓨팅 실용화를 위한 원천 기술 등 6개 분야에서 총 12개 연구과제가 선정됐고, 123.5억 원의...
韓‧美‧獨‧香 공동연구팀, 이론 예측된 고차원 위상부도체 존재 최초 관측 ‘겉과 속이 다른 물질’로도 불리는 위상부도체(topological insulator)는 고체 물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물질이다. 위상부도체는 원래 전기가 통하지 않는 물질이지만, 위상이 다른 두...
KAIST가 2021년 봄학기부터 차세대 게임의 기획·개발·경영과 관련된 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석·박사급 인재 양성에 나선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은 `게임의 이머징 테크놀로지 연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신입생을 지난 3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KAIST...
뇌졸중 후유증을 유발하는‘기능해리’의 발생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 연구팀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형일 교수 연구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연구로 ‘별세포’의 이상변화가 뇌졸중 후 발생하는 기능해리의 핵심 요소임을 규명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중국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AI 생태계 완성 전반에 대한 첫 보고서가 발표됐다. 전 세계 국가와 기업들 처럼 중국도 AI 혁명을 강력한 국내 경제 및 기술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핵심 기회로 보고 있다.
비선형 커널을 활용한 복잡한 데이터에 대한 양자 기계학습이 가능하게 됐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및 AI 양자컴퓨팅 IT 인력양성연구센터 이준구 교수 연구팀이 독일 및 남아공 연구팀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비선형 양자 기계학습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7일...
인공지능(AI)이 윤리에 반하는 의사 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유인하는 '비윤리적 최적화 원칙(Unethical Optimization Principle)'이 제시됐다. 영국과 스위스 연구원들은 규제 기관과 비즈니스 목적 감시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비윤리적 편향이 발생할 경우 잠재적으로 큰 비용과 피해를 주도록 하는...
퀀텀닷 발광 다이오드 성능은 기존 대비 약 7배 향상 KAIST 신소재공학과 정연식 교수·전덕영 명예교수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퀀텀닷 LED(QLED) 기반 풀 컬러(적·녹·청) 퀀텀닷 패터닝 프린팅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퀀텀닷이란 별도의 장치가...
고선량 방사선으로부터 전신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제가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서울대 석좌교수)과 박경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방사선 조사 시 유발되는 과량의 활성산소를 극소량의 투여량으로도 제거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항암 치료‧진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어른뿐만 아니라 아동의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의학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Neurology, JAMA Neurology)에 1일(현지시각)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Covid-19 소아 다중시스템 염증성 증후군(pediatric...
세계 최초로 양자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얽힘(hybrid entanglement) 전송 실험이 성공했다. 프랑스와 미국 연구원들은 파동(wave)과 입자(particle), 빛이 지닌 두 가지 특성의 결합을 시도했다. 광자(photons)을 활용해 정보를 인코딩하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합하는 이 접근...
태양 질량의 340억 배로 매일 거의 태양 하나에 해당하는 별을 삼키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발견됐다. 호주 국립 대학 (ANU) 크리스토퍼 온켄(Christopher Onken) 박사와 그의 동료들에 따르면 블랙홀의 질량은 우리은하 중심의 블랙홀보다 약 8,000배 크다. 우리은하...
원자간 상호작용 소멸로 원자 4개당 1비트 저장, 500TB 급 반도체 가능성 개별 원자를 매개로 10nm 수준 메모리 소자 한계를 단숨에 0.5nm까지 축소할 수 있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직 초기 단계인 양자통신은 궁극적 보안 통신 수단이 될 가능성이 있다. 양자 통신을 도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도만으로도 증거를 남긴다. 광섬유 등 기존 채널을 통해 양자 정보를 전송하는 것은 어렵다. 일반적으로 정보를...
과학자들은 양자 요동(quantum fluctuation)이 고전 물리학이 적용되는 물체에 영향을 줄 수있는 드문 사건을 관찰했다. 고전 물리학의 세계에 익숙한 우리에게 양자 물리학의 영역은 매우 반 직관적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입자들이 뚫을 수없는 장벽을 통해 순간적으로 텔레포트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일 개최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제9차 회의를 통해 10개 부처ㆍ청*이 함께 마련한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바이오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생명의 실체와 그 기능에 관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공지능기술(AI) 등을...
암 억제 단백질 ATAD5의 유전체 안정성 유지 원리 규명 세포가 DNA 내부의 이상 구조를 제어하는 방법이 밝혀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 이규영 연구위원팀은 암 억제 단백질 'ATAD5'가 DNA 내 이상 구조...
빛을 화학에너지로 바꾸는 포피린-풀러렌 4분자체 발견 식물의 광합성을 모방한 ‘인공광합성’ 기술은 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태양에너지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POSTECH(포항공대) 연구팀이 광합성을 모방해 빛을 양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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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물리학자들은 양자 터널링(quantum tunneling) 현상에서 지속 시간을 측정하는 간단한 방법을 고안했다. 양자 터널링은 입자가 침투 할 수없는 장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