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슈퍼컴퓨팅본부 유석종 박사 공동 연구팀이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후천적 뇌 돌연변이가 알츠하이머병의 새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52명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얻은 사후 뇌 조직에서 전장 엑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협동로봇융합연구센터 오대건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캘리포니아 주립대 김영욱 교수 연구팀과 함께 3㎞ 이상 떨어진 초소형 드론도 식별할 수 있는 ‘드론 탐지 레이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로 세계 최고 수준의...
주변의 열을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거나, 전기를 가해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열전 재료’는 최근 폐열 수거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에너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자재료연구단 김성근, 김진상 박사 연구팀이...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진이 초고속 그래핀 성장법을 개발했다.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펑딩(Feng Ding) 그룹리더팀은 중국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불소(F)를 주입해 기존보다 3배 빠른 속도로 그래핀을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는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최고속도다.
영국 물리학자들이 사상 최초로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 이미지를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벨 얽힘(Bell entanglement)이라고 불리는 양자 얽힘은 양자 컴퓨팅과 양자암호 통신 등 실용 분야에 널리 이용되고 있지만 그 현상이 하나의 이미지로 포착된 것은 이번이...
Kunle Olukotun is one of the pioneers of chip multiprocessor designs. As a Stanford University professor and co-founder of SambaNova Systems, Kunle is developing new chips for next-generation artificial intelligence(AI) computing...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양자컴퓨팅 국제컨퍼런스(ICQC2019)가 열렸다.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 기계학습 기반 양자제어, 초전도 양자회로 양자정보처리, 범용 양자컴퓨팅 구현 프로세스 등 양자 물리학과 컴퓨터공학 분야 연구들이 소개됐다.
오래된 과학논문 초록 수백만 개를 훈련한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알고리즘은 완전히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할 수 있었다. 7월 3일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에서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의 연구원들은 인간이 놓친 연결을 확인하기 위해...
물리학자들이 다크 트리온 (dark trions)을 활용한 양자정보 (quantum information) 전송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물리학자들이 반도체에서 다크 트리온 특성을 관찰, 제어해 기존 전자(electrons) 기반에서 양자 정보 전송 가능성을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립대(Georgia State University) 연구에 따르면 복잡한 인지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함께 작용하는 두뇌 개별 영역간 뇌 네트워크(brain networks) 형태와 연결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근본적이고 반복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한다. 기능적 연결성(functionally connectivity)으로 알려진...
스스로 에너지 대사활동 하는 인공세포를 구현한 서강대 화학과 신관우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살아있는 세포와 형태 및 기능이 동일할 뿐만 아니라 광합성 작용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 대사활동을 하는 인공세포를...
근본적인 생명 현상 규명에 나선 서강대 화학과 신관우 교수가 스스로 에너지를 만드는 인공세포 구현에 성공했다. 자연의 모든 생명체가 일상적으로 구현하는 생화학적 원리와 현상을 실험을 통해 구현한 독창적 연구다. 1996년 7월 5일 세계 최초의...
과학자들이 식물 잎의 기공형성 과정을 규명했다. 식물의 잎은 기공(Stomata)이라고 불리는 복잡한 내부 공기 채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 사실은 19 세기부터 알려져 왔지만 지금까지 그 채널이 어떻게 올바른 위치에 형성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기온 2도 상승 시 북극빙하 사라질 확률 28% 파리기후협약이 지켜져도 여름철 북극빙하가 모두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악셀 팀머만 단장이 이끄는 기후물리 연구단은 안순일 연세대 교수 및...
KAIST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와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Pfizer)의 장 청(Cheng Chang) 박사 공동연구팀이 수학적 모델을 기반으로 동물 실험과 임상 시험 간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밝히고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일주기 리듬 수면 장애 신약을 개발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 안석훈 박사팀과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강석주 교수 및 곽상규 교수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전기 전도도가 좋은 유기물 반도체들을 합성해 리튬전지의 음극(-)으로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튬 이온...
적외선은 일반적으로 태양광 발전에 사용할 수 없는 태양 스펙트럼의 일부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Florida State University) 박사후 연구원 사라 웨이홀드(Sarah Wieghold)와 레아 니언하우스(Lea Nienhaus) 교수 연구팀은 적외선을 활용할 수 있는 개선된 태양전지를 만드는...
과학자들은 광양자(photons)와 원자(atoms)로부터 '하이브리드' 입자, 물질처럼 작용하는 빛 입자를 만들어냈다. 보통 광양자는 서로 상호작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원자는 광양자 상호작용을 중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우주의 모든 원자 유형은 독특한 지문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양자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의 선구자 배리 샌더스(Barry Sanders), 초전도 큐비트를 세계최초로 구현한 나카무라 야스노부 등 해외 석학이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이틀 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공동으로 5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과학기술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이 여는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토론회는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 관리자와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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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감염된 세포의 용해액만으로도 바이러스의 존재 여부를 핵산 증폭 없이 판독이 가능한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바이러스의 특이적으로 존재한다고 알려진 ‘이중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