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김기남(61세)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장석복(57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특훈교수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김기남 부회장은 시스템 반도체 제조공정 및 설계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로 한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크게 도약시켰다. 다수의 세계...
탄화수소는 석유와 천연가스 등 자연에 대량 존재하고 있다. 지금껏 인류는 이를 에너지 원료로 사용해 왔으나 정밀화학 원료물질로 이용해 오지는 못하고 있다. 수십 년간 화학계가 이 난제에 도전해왔지만 쉽게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장석복 KA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오우택 소장, 홍규상 박사팀은 신경줄기세포의 염소이온채널 ‘아녹타민1’이 태아의 신경 발달과정에서 대뇌의 뇌세포를 특정 위치로 이동시키고 두뇌의 크기를 조절한다고 밝혔다. 선천적 뇌 신경세포의 발달 장애는 인지능력 저하, 운동기능 저하, 틱장애, 자폐증과...
국내연구진이 사상 최초로 기존의 분자 수준 자기공명영상보다 100배 높은 해상도로, 원자 하나의 선명한 자기공명영상(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기초과학연구원 양자나노과학 연구단 안드레아스 하인리히(Andreas Heinrich, 이화여대 물리학과 석좌교수) 단장이 이끄는 연구진과 IBM은 공동연구에서 기존...
정보와 중력은 전혀 다른 것으로 보이지만 과학자들은 둘 다 기하학적 틀에서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새로운 논문은 중력과 연계한 최적 양자 연산(quantum computation) 규칙을 제안했다. 교토대 파웰 카푸타 교수와 아르헨티나 바릴로체(Bariloche) 아토믹 센터(Centro Atómico)...
범용 언어 Gen은 컴퓨터 비전, 로봇공학, 통계학 등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일반 목적 언어(General-purpose language)의 하나로 인공지능(AI) 초심자들과 전문가들 모두 활용 가능하다. 이번 주 ACM FCRC 2019 '프로그래밍 언어 설계 및 구현 컨퍼런스(Programming Language Design...
‘2020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이 6월 28일(금) 제6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확정됐다. 2020년 주요 연구개발(R&D) 규모는 올해 대비 2.9% 증가한 약 16.9조원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R&D 20조원 시대에 따라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양자 시스템에서 전자 상호 작용 특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미래 양자 컴퓨팅 잠재 플랫폼이 확립됐다. 미국 브라운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 연구자들은 2차원 나노 물질 그래핀 이중층 스택에서 발생하는 미지의 물성을 증명했다. 분수 양자홀...
‘모바일폰 지문인식 모듈’, ‘투명전극 프린팅’ 등 나노기술을 접목한 혁신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해 온 정부 연구개발사업의 누적성과가 5,000억원을 돌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양 부처 협업으로 추진 중인 ‘나노융합2020사업’ 성과보고대회와 나노융합 연구․산업 현장간담회를 6월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한국나노기술원’에서...
4년마다 한 번 열리는 ACM( Association of Computing Machinery) FCRC(Federated Computing Research Conference) 2019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Phoenix)에서 개최됐다. FCRC는 컴퓨터 과학 및 엔지니어링 각 분야의 연구자들 간 의사소통의 장이다. 참석자는...
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기관 비전 발표, 조직개편 인공지능(AI)이 기술분류상 개념을 넘어 지능화혁명을 상징하는 경제·사회 진화의 새 패러다임이라는 시각이 제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새로운 경영 비전(Vision)으로‘미래사회를 만들어가는 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기관’으로 설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자 컴퓨터의 실현에 필요한 본질적 특징 중 하나는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이다. 비엔나대학과 오스트리아과학원( ÖAW) 물리학자들이 전례 없는 효율로 대규모 양자계에서도 얽힘 현상을 감지하는 새로운 기법을 제시했다. 이는 과학자들이 신뢰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대표 기초연구사업인 「리더연구」와 「선도연구센터」의 2019년도 신규 연구자 11명을 선정, 6월 25일 지정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연구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개인연구(리더연구) 및 집단연구(선도연구센터) 사업으로 연구자 주도의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 지원을 통해 국내 과학기술역량...
네븐의 법칙(Neven's Law)이 성립한다면, 양자우위(Quantum supremacy) 퀀텀 컴퓨터가 올해 말까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쇼어가 논문을 발표한 후 사람들은 이를 주목했고 이것이 고전적인 컴퓨팅과는 완전히 다르며 잠재적으로 더 강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컨퍼런스'CVPR 2019' 마지막 날인 20일 자율주행차량, 증강/가상현실(AR/VR), 그래프 구조 네트워크, 심층학습(Deep learning), 3D/4D 모델링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중국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Baidu)는 자율주행차량 오픈소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극미량의 체액만으로도 간단하게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단장 스티브 그래닉) 조윤경 그룹리더(UNIST 생명과학부 교수) 팀은 혈장에서 세포 정보가 담긴 나노소포체를 포획해 암을 진단하는‘혈소판 칩’을 개발했다. 우리...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연구팀이 비식용 바이오매스를 통해 최고성능을 갖는 지방산과 지방산 유도체로 전환하는 미생물 균주와 발효 공정을 개발했다. 김혜미 박사가 주저자로, 채동언 연구원 등이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케미컬 바이올로지(Nature Chemical Biology)'...
혁신적인 미래국방기술 개발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국방 기초원천 R&D 기술로드맵을 작성, 21일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레스에서 연구자 대상 사업설명회 및 기술로드맵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은 산·학·연 기초원천연구 성과...
KAIST 화학과/나노과학기술대학원 윤동기, 기계공학과 김형수 교수 공동 연구팀이 마이크로 크기의 DNA 2차원 마이크로패치 구조체를 제작하고 이를 제어, 응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윤 교수 연구팀은 커피가 종이에 떨어지고 물이 마르면 동그랗게 환 모양이 생기는 이른바 ‘커피링...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연구리더 발굴을 위한 ‘2019 IB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IBS 심포지엄은 세계적 석학이 발표자로 참여해 최신 기초과학 지식을 교류하고, 우수한 연구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연구리더를 발굴하기 위한 장으로 2012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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