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양자 컴퓨터 프로세서 큐비트를 올바른 방식으로 자율 조정하는 법을 익히고 있다. NIST(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과학자 팀은 '피지컬 리뷰 어플라이드(Physical Review Applied)' 저널에 실린 논문에서 AI를 통해 양자점을 상호 조정하는 시스템를...
공기 중 떠다니는 세균이나 곰팡이의 농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는 바이오에어로졸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이 소개됐다. 바이오에어로졸은 생물학적 기원을 가진 공기 중 부유입자를 통칭한다. 한국연구재단은 정재희 교수(세종대) 및 김병찬 박사(KIST) 연구팀이 공기 중 부유미생물이 가진...
스웨덴 보건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계속 활동적으로 생활하도록 장려했다. 스웨덴 더로컬 메거진은 31일(현지시각) 보건 당국이 발표한 질병 확산을 저지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운동 등 그룹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POSTECH과 이화여대 공동연구팀이 수술 없이 암세포만 골라 태워 죽이는 ’광음향 영상법‘과 ‘광열(光熱) 치료법’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조영제를 개발했다. POSTECH 화학과 김원종 교수팀, 창의IT융합공학과 김철홍 교수팀, 이화여대 화학과 윤주영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수용성인 프탈로사이닌...
SK텔레콤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 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키 분배 적용 네트워크의 필요 보안 사항(Security considerations for quantum key distribution network)'관련 기술 리포트가 국제 표준(TR.sec-qkd)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표준...
AI드론, 탑승형 드론, 자율차, 로봇 등에 적용 가능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 드론에 적용 가능한 운영체제의 핵심 기반 소프트웨어(SW)를 개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평가를 받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2월, 하나의 장치에서 여러...
와이파이 등 주변 전자파에서 에너지를 수집해 충전에 활용할 수 있을까. 대기 중에는 주변에 많은 양의 방사선이 있다. 이들 방사선은 'Wi-Fi' 신호를 포함해 많은 전자 장치에서 생산된다. MIT의 연구원들은이 낭비되는 에너지 원을...
KAIST 신소재공학과 신병하 교수 연구팀 주도 공동 연구팀 (서울대학교 김진영 교수, 세종대학교 김동회 교수, 미국 국립재생에너지 연구소 Kai Zhu 박사, 노스웨스턴 대학 정희준 박사) 이 큰 밴드갭의 페로스카이트 물질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해, 26.7%의 광 변환 효율을 갖는...
국내 연구진이 단단하지 않고 유연하여 늘릴 수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광전하이브리드연구센터 손정곤 박사 연구팀은 신축성이 없는 기존의 배터리 전극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전극 소재만으로 신축성 구조체를 제작하고 신축성 젤 전해질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창의IT융합공학과 박주홍 교수팀이 코로나 19 의심자와 확진자가 익명으로 참여하는 셀프 경로지도 프로젝트인 ‘COVID: Share to Survive(코로나 19: 공유를 통한 생존)’를 운영한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www.sharetosurvive.org)는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 감염을 피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됐다. 의심증상이 있거나,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자발적으로 지도에 자신의 증상과 이동 경로를 공개하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익명이다. 프로젝트는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9개 국가의 언어로 번역, 공개되어 있으며, 위치 정보는 실시간으로 공개된 뒤 바이러스 반감기(7일)와 유사하게 사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의심자나 확진자는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방문지를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도 홈페이지 방문만으로 어떤 증상을 가진 사람이 어디에 방문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해외는 확진자 수만 알 수 있을 뿐, 우리나라처럼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지 않아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어렵고,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도 이를 알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에 철저하게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고 있지만, 확진자의 검사결과나 경로 확인이 바로 이루어지지 않는 데다 확진 이후의 정보만 공개해 실시간 감염경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팀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익명성 때문에 거짓 등록이나 악의적인 이용의 가능성도 고려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이 사용자 패턴을 파악하고 있으나 소수의 걸러지지 않은 악성 데이터를 고려하더라도, 연구팀은 감염원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봤다. POSTECH 박주홍 교수는 “공식 발표된 확진자 정보를 제외한 모든 정보는 일주일 뒤 사라지며 진정성 있는 다수의 참여자들이 증가할수록 거짓이나 악의적인 정보를 공유하더라도 소수의 정보로 수렴하여 극단적인 정보는 크게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확산 방지가 가장 중요하며, 이 프로젝트는 더 많은 사람이 초기 증상자의 경로를 확인하고 감염원에 접촉했는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팀은 해당 데이터를 통해, 익명으로 공유한 데이터가 실제로 감염 차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및 오류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도 개발할 예정이다.
나노스핀 구조체 ‘스커미온(Skyrmion)’  인공 시냅스 소자 세계 최초 구현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연산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초저전력 AI 전용 반도체의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송경미 박사, 주현수 박사, 장준연...
양자 컴퓨터의 주요 구성체 양자 회로는 양자역학적 효과를 활용해 작업을 수행한다. 양자 회로(quantum circuit)는 오늘날 전자 장치에서 발견되는 기존 회로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다. 그러나 실제로 양자 회로는 오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양자 회로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 천식 치료제 ‘알베스코’에 대한 임상연구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 연구는 연구 목적 연구자 임상연구로 통상 30일 소요되는 임상 시험계획 승인을 사전상담 및 신속심사를 통해...
대뇌 피질은 사고, 정보 처리, 기억 및 주의에 중요한 뇌 외부 "회색질" 층이다. 피질 표면적의 크기와 두께가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우울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자폐증 등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토대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리게티컴퓨팅, NASA 양자인공지능연구소, USRA 등 협력 미국 켈리포니아 버클리의 양자집적회로 개발 스타트업 리게티 컴퓨팅(Rigetti Computing)은 국방고등연구기획국(DARPA)의 최대 820만 달러 지원으로 실용적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양자 이점(quantum advantage)를 갖춘 풀 스택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전국 대학∙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AI, 5G등 ICT 주요 분야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AI Fellowship’ 2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AI Fellowship’은 SK텔레콤이 ICT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인력인AI 전문가들을 직접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시작해 2번째 해를 맞았다. ‘AI Fellowship’ 프로그램에...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 전개 전체 원자 시뮬레이션 모델링으로 감염병에 맞서고 있다. 센디에고의 켈리포니아대(UC San Diego) 생화학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시뮬레이션 전체 원자 시뮬레이션에 성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도 이 방범을 적용하려 한다. 그는...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3채널 동시 관측 우주전파 수신시스템인 ‘초소형 3채널 수신기(CTR, Compact Triple-band Receiver)’를 이탈리아 국립 전파망원경 3기에 공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최근 이탈리아 국립천체물리연구소(INAF, Intituto Nazionale Di Astrofisica)와 총 280만 유로(약 37억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리튬은 자동차, 스마트폰 및 에너지 저장 솔루션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리튬을 얻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암석 채굴과 소금물 추출 방법이다. 하드락 방법은 실제로 매우 간단하다. 리튬이 함유된 암석을 채굴해 부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슈퍼컴퓨터 개발 선도사업(’20~’23년 460억원/’20년 90억원)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슈퍼컴퓨터*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생산․처리․활용 가능한 컴퓨터 시스템으로, 정부는 2011년 제정된 「국가초고성능컴퓨터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슈퍼컴퓨터 기술개발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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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 박정원 연구위원 연구팀은 호주 모나쉬대,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와 함께 0.02nm까지 관찰할 수 있는 분석기법을 개발, 개별 나노입자의 3차원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