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구글(Google)이 양자컴퓨터 개발 성과를 공개한 가운데 라이벌 ‘D-Wave’는 한발 더 나아갔다.

24일 온라인 전자메체 씨넷에 따르면 D-Wave 차세대 양자컴퓨터는 내년 5000 큐비트를 목표, 미국 핵무기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LANL)이 첫 고객이 된다고 발표했다.

단, D-Wave는 어닐링(annealing)이라고하는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지고있어 훨씬 더 좁은 범위의 문제로 사용이 제한된다. 예를 들어, 어닐링은 양자 컴퓨팅 암호화 기술을 해독하기 어렵다고 알려졌다.

양자 컴퓨터는 최소한 원칙적으로는 고전 기계로는 해결할 수없는 계산을 수행하기 위해 원자 이하 양자(Quantum)의 이상한 물리 현상에 의존한다. 지금까지 이 기술은 실험적이었다.

범용 양자 컴퓨팅

범용 양자 컴퓨터는 양자 컴퓨팅 데이터 저장 및 처리 기본 단위 큐비트(qubit)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한계가 있다. 양자 컴퓨터는 절대 영도에서 미세한 간격의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 결맞음(coherence) 등 물리적 속성을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큐비트는 충분히 안정적이지 않다. 오류 수정 기술로 이러한 불안정성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더 많은 큐비트가 필요한 상황에서 제가가 쉬운 일이 아니다.

범용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s)는 스마트폰에서 아마존(Amazon) 전자 상거래 운영 등에 활용가능한 기존 컴퓨터와 완전히 접근의 컴퓨터다.

물론 모두가 유용한 범용 양자 컴퓨터에 도달하기 위해 설계를 개선하기 위해 경주하고 있다. D-Wave 차세대 양자 컴퓨터는 큐비트를 페가수스(Pegasus)라고하는 새로운 고성능 기술과 연결한다.

구글, IBM, 인텔(Intel) 및 리게티 컴퓨팅(Rigetti Computing) 연구원들은 컴퓨팅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범용 양자 컴퓨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IBM의 최신 양자 컴퓨터는 53 큐비트를 구현, 구글의 브리슬콘(Bristlecone) 양자 컴퓨팅 칩은 72큐비트를 달성했다. D-Wave는 현재 최대 2000 큐비트이지만 어닐링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숫자를 비교해서는 안된다. 비교할 수있는 것은 D-Wave의 자체 큐비트 증가다. 내년 LANL이 구매하는 모델은 5000 큐비트에 도달 할 예정이다.

D-Wave는 이 시스템이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 연결했다. D-Wave는 내년에 업그레이드 할 D-Wave 시스템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LANL을 포함해 그 접근방식이 부분적으로 유용하다고 확신했다.

LANL시뮬레이션 및 부교수 이레네 퀄터스(Irene Qualters)는 “D-Wave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각 업그레이드로 인해 로스 엘러모스의 국가 안보 임무를 지원하는 양자 알고리즘 및 툴 개발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가능해졌다. 양자 컴퓨팅은 로스 엘러모스의 중요한 연구 분야”라고 씨넷 인터뷰에서 밝혔다.

D-Wave는 또 다른 고객으로 금융 서비스 회사 ‘CogniFrame’를 확보, 자자 양자 컴퓨터가 알고리즘 개발 및 재무 모델링 외에도 항공 일정표, 선거 모델링, 양자 화학 시뮬레이션, 자동차 설계 및 배송 최적화 등에도 유용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