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게티컴퓨팅, NASA 양자인공지능연구소, USRA 등 협력

미국 켈리포니아 버클리의 양자집적회로 개발 스타트업 리게티 컴퓨팅(Rigetti Computing)은 국방고등연구기획국(DARPA)의 최대 820만 달러 지원으로 실용적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양자 이점(quantum advantage)를 갖춘 풀 스택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NASA 양자인공지능연구소(QuAIL) 및 대학우주연구협회(USRA)와 공동 연구협력의 일환으로 기존 컴퓨터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양자 컴퓨터를 사용해 새로운 솔루션을 찾는 것은 실시간 전략자산 배치와 같은 국가 안보 뿐만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관리, 네트워크 최적화 또는 차량 라우팅을 포함한 상용 응용프로그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리게티 엔지니어링 전략 부사장 멘디 버치(Mandy Birch)는 DARPA 지원 선정에 대해 “이러한 종류의 문제에 대한 양자 우위를 입증 할 수있는 유일한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접근 방식을 강력하게 믿고 있기 때문에 NASA-USRA 팀이 개척한 알고리즘 설계 및 최적화 기술과 함께 확장 가능한 리게티 칩 아키텍처를 통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게티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실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초전도 양자 프로세서, 하드웨어 인식 소프트웨어 및 맞춤형 알고리즘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 연구는 미국에서 유일한 양자집적회로 파운드리인 리게티의 ‘펩-1(Fab-1)’을 활용해 100 큐비트 이상의 칩을 제조를 목표로 한다.

또한 NASA-USRA 공동 연구팀은 기존 컴퓨터에 비해 하드웨어를 벤치마킹해 양자 이점을 결정하는 방법도 설계한다.

보조금은 DARPA ONISQ(Optimization with Noisy Intermediate-Scale Quantum을 이용한 최적화) 프로그램의 일부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NISQ 디바이스를 사용, 양자정보처리 관련 잘 알려진 고전적 방법과 비교해 실제 조합 최적화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정량적 이점을 갖도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