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은 코로나19로 인한 과학문화센터 휴관기간 중에도 집에서 과학전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트 인 사이언스 VR전시(가상현실 Virtual Reality)를 선보인다. 전시는 과학문화센터 홈페이지(www.ibs.re.kr/scc)에서 볼 수 있다.

작년 12월 개막한‘제 5회 Art in Science 과학자의 눈: 관찰과 상상’전시를 360도로 촬영하여 집에서도 홀로 전시관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실제 전시 공간에 들어와 있는 듯 원하는 지점에서 전체를 둘러볼 수 있으며, 작품을 클릭하면 간단한 설명과 영상자료를 볼 수 있다.

기초과학연구원(IBS)는 2015년부터 매년 과학자들이 연구과정에서 포착한 예술적인 순간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Art in Science 전시를 개최해왔다. 이번 제 5회 전시엔 과학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18점의 작품과 함께 연구 과정에서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어려움, 보람, 감정 등을 담은 과학자의 뒷이야기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코로나 19 등으로 과학의 아름다운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친 분들도 웹과 모바일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노도영 IBS 원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IBS과학문화센터가 임시휴관 중이다. 전시관을 찾아오지 않아도 IBS 대표 과학전시를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IBS 과학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