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협의회(회장 최원호)의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상율)는 최근 총장후보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총장후보 선거에 임할 3인의 후보자로 김정호, 이혁모, 임용택 교수(가나다순)를 선정했다.

김정호 교수는 전기및전자공학부 학부장, 연구처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글로벌전략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이혁모 교수는 신소재공학과 학과장을 역임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추진위원장, 기초과학연구원 이사를 맡고 있다. 임용택 교수는 홍보국제처장, 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한국기계연구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교수협의회는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 3인의 총장후보들에 의한 합동 소견발표 및 토론회를 KAIST KI빌딩 퓨전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10월 6일 ~ 12일에 평교수들의 온라인 선출 투표에 의해 2인의 후보가 확정된다. 선출된 2인의 총장후보는 모든 평교수들의 지지를 받으며 이사회 주관의 공모에 나서게 된다.

17대 KAIST 총장은 내년 1월 중에KAIST 이사회에 의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