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압록강대교 건너 訪中…북·중 경제협력 확대 전망
‘신냉전’ 북·중·러 밀착 가속…한·미 외교 시험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월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전격 방문해 신압록강대교를 건너고,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왕후닝(王沪宁)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회동했다. 10월 25일 중국군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방문은 북·중 간 전통적 우호관계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장기간 지연됐던 국경 인프라를 활용해 양국의 교역과 인적 교류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로이터·AP통신,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