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자암호 기술 국제표준 예비 승인
SK텔레콤은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 난수발생기 보안구조’ 관련 권고안 1건이 국제 표준(X.1702)으로 예비 승인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예비 승인된 표준은 회원국 간 의견 조율을 거쳐 반대의견이 없을 경우 최종 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승인 받은 표준은 양자 기술을 이용해 난수의 보안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