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피부 조직재생에 중요한 림프계 발견
매일 겪는 마모의 양을 감안할 때 피부는 스스로를 보충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틈새(niche)라고 불리는 지지 미세환경 내에 중첩된 줄기세포의 작은 저장공간이 이 재생시스템에 분포해 있다. 조직이 너무 많으면 암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너무 적으면 노화가 가속화 될 수 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줄기세포 자체가 다른 줄기세포에 틈새를 재형성해 새로운 피부를 형성하도록 할 수…
사람의 치아는 충치 등으로 상아질이 한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과학자들이 치아 성장과 회복을 돕는 줄기세포를 설치류에서 확인했다. 영국 플리머스대(University of Plymouth) 연구팀은 치아 조직의 복구를 담당하는 줄기세포 집단을 새롭게 발견했다. 또 유전자 ‘Dlk1’ 가 진행중인 치아 조직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뿐만아니라 치아 손상을 메우는 데 도움이된다는 것을 밝혔다. 치아를 덮고있는 거친 조직인 상아질(Dentin)은…
국내 연구진이 인간 각막 구조 모사해 격자 패턴으로 투명한 각막 제작에 성공했다. POSTECH(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 창의IT융합공학과 장진아 교수팀은 경북대 의대 안과 김홍균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탈세포화 된 각막 조직과 줄기세포를 섞어 만든 바이오잉크를 사용해 3D 프린팅 기술로 인공 각막을 제작했다. 이 각막은 각막 유래 재료로만 만들었기 때문에 생체에 적합하고, 실제 사람의 각막처럼 투명하게 제작됐다….
이형석·조승우 교수(연세대) 공동 연구팀이 음파를 이용한 혈관질환 치료용 인공혈관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 치료용 인공혈관, 약물 테스트 플랫폼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은 관련 논문이 과학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12월 20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혈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산소‧영양분‧노폐물 등을 전달하지 못하면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 등 심각한 질환을 초래한다. 최근에는 회복이 불가능한 생체혈관을 대체하기 위하여 줄기세포로 제작한 인공혈관…
줄기세포를 체내의 표적 장기로 전달, 표적 장기에 정착할 수 있는 홍합 접착물질 활용 기술이 제시됐다. POSTECH(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팀이 체내 표적 부위에 주사를 통해 쉽게 줄기세포를 전달하고 유지할 수 있는 액상의 접착성 전달체를 개발했다. 이 새로운 줄기세포 전달체는 홍합에서 유래한 홍합접착단백질과 세포 외 기질의 성분인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상 분리 현상인 코아서베이트(coacervate)를 이용했다. 인체에 생체 적합성…
줄기세포가 주변 환경에 정착하기 위해 접착되는 초기과정이 실시간 고해상도 이미지로 밝혀졌다. 줄기세포 이식의 성공률 및 효율성을 높이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 암세포 전이 제어약물 개발 활용이 기대된다. 김태진 교수(부산대) 연구팀이 줄기세포에 바이오센서를 주입해 촬영, 세포 접착될 때의 신호전달 과정을 규명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10일 밝혔다. 줄기세포 이식의 생존은 정상적인 주변 조직과 기능적 통합 과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줄기세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