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병용 치료타겟 발굴
국내 연구진이 대장암 항암제 ‘세툭시맙’ 내성 극복을 위한 GNB5 억제 등 새로운 병용치료 타겟을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은 유전체 데이터 분석, 수학 모델링, 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석과 암 세포주 실험을 융합한 시스템생물학 연구를 통해 세툭시맙 반응성에 대한 바이오마커로 다섯 개의 새로운 유전자를 찾아냈다. 시스템생물학은 암세포의 복잡한 생체데이터를 분자 네트워크 관점에서 분석하는 접근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