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파괴 금지 화학물질 급증…中동부서 40%유래
이산화탄소보다 약 4,750배 강력한 온실가스 중국이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금지된 화학물질 배출량 급증 근원지로 지목됐다. 22일(현지시간) 네이처(Nature) 지에 발표된 이 연구는 2012년 이후 공기 시료에서 트리클로로플루오르메탄(trichlorofluoromethane, CFC-11)이라는 클로로플루오르카본(chlorofluorocarbon) 유형의 급증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후 1년 만에 나왔다. 폴리우레탄을 경화 절연발포체로 만드는 데 널리 사용되는 이 인공 화학물질은 대기로 누출돼 상부 대기의 오존 분자를 파괴한다. 오존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