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KAIST이사회 ‘총장 직무정지’ 의결 앞두고 과학계 내홍…우려 성명 속 공정·신속한 의혹 규명 주문도
신성철 KAIST 총장 직무정지를 의제로 KAIST 이사회가 14일 오전 열릴 예정인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계, 과학기술인 내부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13일까지 잇따른 관련 단체 성명에서는 신 총장의 직무정지에는 “신중할 것”을 요구 하면서도 과기정통부의 신 총장 검찰 고발과 관련해서는 “법적과 규정에 따른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재임시절(2011~2017년)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와의 사업에서 국가연구비 횡령, 업무상 배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