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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모터 확장을 위한 DNA 접힘

분자 모터 시스템 네트워크에서 DNA 오리가미(Origami) 을 부드럽게 수축시키는 데 성공, 분자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일본과 독일의 연구자들은 생체 분자 모터 시스템의 프로그래밍 자기 조립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홋카이도 대학 아키라 카쿠고(Akira Kakugo), 간사이대(Akinori Kuzuya) 및 도쿄공대(Konagaya Akihiko) 연구팀이 DNA 오리가미와 미세 소관을 결합한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미세소관(fibrous microtubules)과 모터 단백질 키네신(motor protein kinesins)으로 구성된 생체 분자 모터 시스템(biomolecular motor system)은 세포 수송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역할을한다. 과학자들은 분자 로보틱스에서 이 모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믿지만 작은 분자에서 더 큰 시스템을 조립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상태다.

DNA오리가미는 함께 묶인 6 개의 DNA 나선으로 형성됐다. 두 가지 구성 요소를 통해 미세소관이 DNA 접힘 주위에 자기 조립되어 별 모양의 구조를 형성했다. 이 자기 조립은 각 구성 요소에 부착된 상보적인 DNA 가닥의 결합으로 가능했다.

이 연구는 최근 나노레터스(Nano Letters)에 게재 됐다.

팀은 핵심 핵 단백질로부터 방출되는 4개의 키네신 모터 단백질로 만들어진 ‘키네신 링커’를 설계했다. 이 링커는 미세소관과 결합해 다양한 별 모양의 조합으로 연결, 훨씬 더 큰 단위의 계층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연구원에 따르면 에너지를 저장하고 운반하는 분자인 아데노신 3인산(ATP)이 시스템에 첨가되면 키네신 링커가 움직이면서 미세소관 네트워크가 수분 내에 동적으로 수축하게 된다. 이것은 부드러운 근육의 수축과 닮았다.

DNA 변형 미세 소관, DNA오리가미 및 키네신 링커를 혼합하면 키네신 링커에 의해 연결된 미세소관의 별 모양이 형성된다. ATP 에너지가 추가되면 이 네트워크가 동적으로 축소된다(Matsuda K. et al., Nano Letters, April 30, 2019).

이 역동적 수축은 DNA 오리가미가 있을 때만 일어났다. 미세소관 네트워크 내에서 단계적 조합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홋카아도대 아키쿠 카쿠고(Akira Kakugo) 교수는 ‘더 많은 연구로 생체 분자 모터를 제어,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기조립 및 수축에 DNA를 사용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모터는 분자 로보틱스와 마이크로 유체 장치를 위한 마이크로 밸브의 개발에 응용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병석 기자

에너지, 전기, 환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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